국가대표와 프로축구 성남 일화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김두현(24)이 광고 출연료로 받은 쌀을 불우이웃돕기에 내놓았다.
성남은 10일 "김두현이 지난해 말 경기도 김포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쌀 광고에 출연한 뒤 광고료로 받은 쌀 1천㎏(20㎏ 50포)을 성남시 상대원2동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 가구 5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대전 시티즌, ㈜진로에서 1억5천만원 후원 =

0...대전 시티즌이 ㈜진로로부터 광고비 및 행사후원금으로 1억5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진로는 지난 1차 청약 때도 3억원어치의 주식을 청약한 바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2차 청약에서도 직원들이 단체청약을 하는 등 시티즌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한국조폐공사 임직원들이 1천만원 상당의 시민주 청약을 했다.

hosu1@yna.co.kr

* 이 기사는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