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6일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시민주 공모청약금으로 5억원을 대전시체육회에 기부했다.

한화가 기부한 5억원은 ㈜대덕테크노밸리가 4억원, ㈜동양백화점(대표 양욱)이 1억원을 각각 지원해 마련한 것이다.

대덕테크노밸리 정승진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시청을 방문, 시티즌 시민주 공모 참여 행사를 가졌으며 동양백화점은 1997년 대전시티즌 창단때 출자한 5억원(감자로 현재는 5천만원) 상당의 주식도 무상으로 대전시체육회에 양도했다.

이로써 대전.충청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한화는 이번 시티즌 시민주 공모기간 가장 큰 액수를 기부했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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