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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시민구단으로 공식 출범한다.
대전시와 구단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홈경기 개막 때 시민구단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출정식과 함께 관련 VTR상영, 경품추첨이 이뤄지고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주식 청약접수도 하게 된다.
시와 구단은 출범식 때 많은 주주와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10-12월 9일 한 달 간 진행된 대전시티즌의 시민구단 전환을 위한 1차 주식청약에서는 전체 목표액(100억원)의 39%인 38억9천300만원(2만6천950건)의 청약이 이뤄졌고 15일까지 2차 청약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15일 시작된 2차 청약에서는 기업.기관.단체 등의 참여가 극히 적어 청약실적이 6억원(1천111건)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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