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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기로 성원에 보답"
"구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힘쓰고 있는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와 대전시, 그리고 기업들과 시민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그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습니다."
대전 시티즌 김광식 사장(사진)은 어려움은 있지만 각계각층의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어진 상황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구단 운영상황은.
"최소한 돈을 아끼는 긴축 재정으로 구단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전지훈련 성과도 좋았고 비록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 도전에 실패했지만 정규리그가 더 중요해 구단의 연간 운영 측면에서는 득이 될지도 모른다. 연간회원권 구입에서 현금기탁까지 구단을 돕고 있는 분들이 있어 구단의 운영이 그리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 팬들은 승리하는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데.
"구단 출범 후 제대로 우수 신인선수를 영입하지 못했고 이는 경기력 및 관중수 하락이라는 악순환의 고리가 됐다. 최소한의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 아마추어와 프로무대에서 검증된 국내선수들과 브라질 용병 2명을 적은 돈을 투자해 구단으로 데려 왔다. 다행히 선수들 모두가 괜찮는 평가를 얻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올 시즌은 구단에게 가장 중요한 해이다. 대기업 매각 때까지는 현체제로 구단이 운영될 수밖에 없고, 만약 시민들과 기업들의 호응이 이어진다면 대구처럼 시민구단의 형태를 유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형태든 프로축구는 팬들의 성원을 먹고 산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대전매일
cctoday@cctoday.co.kr
"구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힘쓰고 있는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와 대전시, 그리고 기업들과 시민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그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습니다."
대전 시티즌 김광식 사장(사진)은 어려움은 있지만 각계각층의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어진 상황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구단 운영상황은.
"최소한 돈을 아끼는 긴축 재정으로 구단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전지훈련 성과도 좋았고 비록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4강 도전에 실패했지만 정규리그가 더 중요해 구단의 연간 운영 측면에서는 득이 될지도 모른다. 연간회원권 구입에서 현금기탁까지 구단을 돕고 있는 분들이 있어 구단의 운영이 그리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 팬들은 승리하는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데.
"구단 출범 후 제대로 우수 신인선수를 영입하지 못했고 이는 경기력 및 관중수 하락이라는 악순환의 고리가 됐다. 최소한의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 아마추어와 프로무대에서 검증된 국내선수들과 브라질 용병 2명을 적은 돈을 투자해 구단으로 데려 왔다. 다행히 선수들 모두가 괜찮는 평가를 얻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올 시즌은 구단에게 가장 중요한 해이다. 대기업 매각 때까지는 현체제로 구단이 운영될 수밖에 없고, 만약 시민들과 기업들의 호응이 이어진다면 대구처럼 시민구단의 형태를 유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형태든 프로축구는 팬들의 성원을 먹고 산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대전매일
cctoday@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