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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남전 이모저모
○…올 대전 시티즌의 K리그 개막전이 벌어진 23일 성남종합운동장은 대전팀 서포터스가 상대팀에 비해 수적 우위를 점해 홈경기인지 어웨이 경기인지 구분히 모호.
서울·경기 지부 회원을 비롯 대전 시티즌 서포터스인 퍼플크루 300여명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각종 플래카드를 내걸고 열렬한 응원전을 전개.
반면 홈팀인 성남일화 서포터스는 150여명 정도만이 자리를 잡아 홈 개막전 치고는 초라한 수준.
○…서울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샤프' 김은중이 관중석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팀의 승리를 기원해 눈길.
경미한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입은 김은중은 부상 중인 김광선, 김동선과 함께 본부석 응원석에서 경기를 관람.
'게임메이커' 이관우도 오른발 인대 부상으로 개막전에 오지 못한 채 대전에서 연습을 했으나 김은중, 이관우 모두 오는 30일 대전 홈 개막전에는 출장이 가능한 상태.
○…대전 시티즌 새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른 최윤겸 감독은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경기 후 팀의 장·단점을 털어 놓으며 올 시즌 가능성을 타진.
최 감독은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성남을 맞아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조직력과 수비 등은 좋아졌으나 스트라이커 부재로 공격력은 떨어졌다"고 경기를 평가.
최 감독은 "김은중, 이관우 등이 결장해 공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홈 개막 경기에서는 좀더 나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한마디.
○…대전 시티즌-성남 일화전은 K리그 개막전답게 다양한 볼거리를 관중들에게 선사.
식전행사로 안산 경일정보산업고의 마칭밴드 공연, 여성 6인조 두드락 공연, 공군의장대 시범 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손학규 경기지사와 이대엽 성남시장이 시축.
하프타임 때는 경희대학교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졌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경로 우대자 신분증 지참자에게는 특별석 무료 입장의 혜택을 부여했다.
<성남>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올 대전 시티즌의 K리그 개막전이 벌어진 23일 성남종합운동장은 대전팀 서포터스가 상대팀에 비해 수적 우위를 점해 홈경기인지 어웨이 경기인지 구분히 모호.
서울·경기 지부 회원을 비롯 대전 시티즌 서포터스인 퍼플크루 300여명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각종 플래카드를 내걸고 열렬한 응원전을 전개.
반면 홈팀인 성남일화 서포터스는 150여명 정도만이 자리를 잡아 홈 개막전 치고는 초라한 수준.
○…서울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샤프' 김은중이 관중석에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팀의 승리를 기원해 눈길.
경미한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입은 김은중은 부상 중인 김광선, 김동선과 함께 본부석 응원석에서 경기를 관람.
'게임메이커' 이관우도 오른발 인대 부상으로 개막전에 오지 못한 채 대전에서 연습을 했으나 김은중, 이관우 모두 오는 30일 대전 홈 개막전에는 출장이 가능한 상태.
○…대전 시티즌 새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른 최윤겸 감독은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경기 후 팀의 장·단점을 털어 놓으며 올 시즌 가능성을 타진.
최 감독은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성남을 맞아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조직력과 수비 등은 좋아졌으나 스트라이커 부재로 공격력은 떨어졌다"고 경기를 평가.
최 감독은 "김은중, 이관우 등이 결장해 공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홈 개막 경기에서는 좀더 나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한마디.
○…대전 시티즌-성남 일화전은 K리그 개막전답게 다양한 볼거리를 관중들에게 선사.
식전행사로 안산 경일정보산업고의 마칭밴드 공연, 여성 6인조 두드락 공연, 공군의장대 시범 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손학규 경기지사와 이대엽 성남시장이 시축.
하프타임 때는 경희대학교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졌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경로 우대자 신분증 지참자에게는 특별석 무료 입장의 혜택을 부여했다.
<성남>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