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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상운영 위해 최선"
"어려움은 있지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구단이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구단의 살림살이를 지원하는 막중한 자리에 앉은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 김보성 회장(사진)은 요즘 어느 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프로축구가 개막되지만, 예상과 달리 구단 운영비 마련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역량을 동원, 구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구단 지원 상황은.
"남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오는 것이라 어렵다. 당초 기탁의사를 밝힌 기업들이 각종 사정으로 자금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협 출범 후 지금까지 기탁된 2억6500여만원은 구단에 이미 전달했다."
-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프로축구가 개막돼 다급하다. 운영위원들이 조를 짜서 기업체를 방문, 기탁을 유도하고 연간회원권 판매에도 나서겠다. 연간 회원권이나 입장권 구입이 구단과 경기장 이외에는 쉽지 않은 것 같다. 구청이나 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입장권을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의하고 있다."
- 시민과 기업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경제가 그리 좋지 않아 선뜻 성의를 표하는 데 애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시와 우리 시민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여서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다. 없어지기는 쉽지만 창단은 몇 배의 노력이 수반된다. 최소한 1년이라도 우리 스스로 구단을 끌어갈 수 있게 많은 기업들과 시민들의 동참을 간절히 바랄 뿐이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어려움은 있지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구단이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구단의 살림살이를 지원하는 막중한 자리에 앉은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 김보성 회장(사진)은 요즘 어느 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프로축구가 개막되지만, 예상과 달리 구단 운영비 마련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역량을 동원, 구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구단 지원 상황은.
"남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오는 것이라 어렵다. 당초 기탁의사를 밝힌 기업들이 각종 사정으로 자금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협 출범 후 지금까지 기탁된 2억6500여만원은 구단에 이미 전달했다."
-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프로축구가 개막돼 다급하다. 운영위원들이 조를 짜서 기업체를 방문, 기탁을 유도하고 연간회원권 판매에도 나서겠다. 연간 회원권이나 입장권 구입이 구단과 경기장 이외에는 쉽지 않은 것 같다. 구청이나 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입장권을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의하고 있다."
- 시민과 기업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경제가 그리 좋지 않아 선뜻 성의를 표하는 데 애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시와 우리 시민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여서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다. 없어지기는 쉽지만 창단은 몇 배의 노력이 수반된다. 최소한 1년이라도 우리 스스로 구단을 끌어갈 수 있게 많은 기업들과 시민들의 동참을 간절히 바랄 뿐이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