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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대전 시티즌은 올 시즌을 준비하며 ‘구단 이름 빼 놓고는 다 바꿨다’고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많은 변화를 겪었다.
지난해 말 경영 주체가 계룡건설에서 대전시티즌발전시민협의회로 바뀌고 김광식 전 대전시체육회사무처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하면서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일단 자진 사퇴한 이태호 감독 대신 최윤겸 전 부천 SK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이영익 전 현대미포조선 코치와 임기한 전 부천 코치를 영입, 코칭스태프를 물갈이했다.
전남의 신진원(MF)과 김종현(FW), 부천의 박철(DF)을 비롯해 주승진(DFㆍ현대미포조선) 이무형(MFㆍ배재대) 등을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도 적극 나섰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알렉스, 수비형 미드필더 호드리고를 1년간 임대해 기존의 세네갈 출신의 수비수 콜리와 함께 외국인 선수도 세 명으로 늘었다.
구단 관계자는 “타 구단에 비하면 아직 절대적인 수에선 뒤진다. 하지만 이젠 대체 선수가 없다는 말은 안 통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포지션별경쟁이 치열해 져 어느 누구도 엔트리 합류를 장담하지 못할 만큼 팀 구성이 짜임새를 갖추게 된 때문이다.
4_3_3 포메이션이 기본이지만 여러 포지션의 소화가 가능한 선수들이 많아 다양한 전술 구사도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선수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
김은중 이관우 등주전들을 비롯, 선수 대부분이 올 시즌 연봉 협상 때 구단에 백지 위임한뒤 훈련에 전념하는 등 새롭게 각오를 다져 왔다.
‘제2의 창단’을 선언한 대전의 달라진 모습이 기대된다.
대전 시티즌은 올 시즌을 준비하며 ‘구단 이름 빼 놓고는 다 바꿨다’고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많은 변화를 겪었다.
지난해 말 경영 주체가 계룡건설에서 대전시티즌발전시민협의회로 바뀌고 김광식 전 대전시체육회사무처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하면서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일단 자진 사퇴한 이태호 감독 대신 최윤겸 전 부천 SK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이영익 전 현대미포조선 코치와 임기한 전 부천 코치를 영입, 코칭스태프를 물갈이했다.
전남의 신진원(MF)과 김종현(FW), 부천의 박철(DF)을 비롯해 주승진(DFㆍ현대미포조선) 이무형(MFㆍ배재대) 등을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도 적극 나섰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알렉스, 수비형 미드필더 호드리고를 1년간 임대해 기존의 세네갈 출신의 수비수 콜리와 함께 외국인 선수도 세 명으로 늘었다.
구단 관계자는 “타 구단에 비하면 아직 절대적인 수에선 뒤진다. 하지만 이젠 대체 선수가 없다는 말은 안 통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포지션별경쟁이 치열해 져 어느 누구도 엔트리 합류를 장담하지 못할 만큼 팀 구성이 짜임새를 갖추게 된 때문이다.
4_3_3 포메이션이 기본이지만 여러 포지션의 소화가 가능한 선수들이 많아 다양한 전술 구사도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선수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
김은중 이관우 등주전들을 비롯, 선수 대부분이 올 시즌 연봉 협상 때 구단에 백지 위임한뒤 훈련에 전념하는 등 새롭게 각오를 다져 왔다.
‘제2의 창단’을 선언한 대전의 달라진 모습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