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오직 골로 말하겠다."
동갑내기 스트라이커 "라이언 킹" 이동국(24·광주 상무)과 "샤프" 김은중(24·대전 시티즌)이 25일 벌어지는 삼성하우젠K리그 2003 2라운드 첫경기에서 골사냥에 나선다.
오는 3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한-일전을 앞두고 발표한 대표팀명단에서 제외된 이동국과 김은중은 이번 주말 각각 안양 LG와 대구 FC를 상대로 분풀이한다.
이동국은 이번 대표팀 탈락으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했던 이동국은 코엘류 대표팀 감독으로부터도 신임을 받는 데 실패했다.
코엘류호 출범 이후 꾸준하게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코엘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3개월 만에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지난 12일부터 3일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강화훈련에서 처음으로 코엘류호에 승선했던 김은중도 대표팀 제외 소식을 듣고 많이 아쉬워했다.
대표팀 훈련 당시 김은중은 "반드시 코엘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오른팔꿈치 부상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코엘류의 눈도장을 받지 못했다.
이동국과 김은중은 마음을 비우고 이번 주말경기에서 골로 모든 것을 말하겠다는 각오다.
6골로 득점랭킹 공동 3위에 오른 이동국은 득점포를 가동해 21일 안양전에서 대패(1-4)를 설욕함과 동시에 득점랭킹 선두(8골)인 전북의 마그노를 추격하겠다는 야심을 보이고 있다.
김은중도 21일 대전에 일격을 가한 신생구단 대구를 상대로 시즌 4호골에 도전한다.
지난 대구전에서도 골맛을 본 김은중은 물오른 골감각을 앞세워 이관우, 김영근이 빠진 공백을 말끔하게 메우고, 팀의 홈경기 연승행진을 "6"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동갑내기 스트라이커 "라이언 킹" 이동국(24·광주 상무)과 "샤프" 김은중(24·대전 시티즌)이 25일 벌어지는 삼성하우젠K리그 2003 2라운드 첫경기에서 골사냥에 나선다.
오는 3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한-일전을 앞두고 발표한 대표팀명단에서 제외된 이동국과 김은중은 이번 주말 각각 안양 LG와 대구 FC를 상대로 분풀이한다.
이동국은 이번 대표팀 탈락으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했던 이동국은 코엘류 대표팀 감독으로부터도 신임을 받는 데 실패했다.
코엘류호 출범 이후 꾸준하게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코엘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3개월 만에 대표팀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지난 12일부터 3일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강화훈련에서 처음으로 코엘류호에 승선했던 김은중도 대표팀 제외 소식을 듣고 많이 아쉬워했다.
대표팀 훈련 당시 김은중은 "반드시 코엘류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오른팔꿈치 부상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코엘류의 눈도장을 받지 못했다.
이동국과 김은중은 마음을 비우고 이번 주말경기에서 골로 모든 것을 말하겠다는 각오다.
6골로 득점랭킹 공동 3위에 오른 이동국은 득점포를 가동해 21일 안양전에서 대패(1-4)를 설욕함과 동시에 득점랭킹 선두(8골)인 전북의 마그노를 추격하겠다는 야심을 보이고 있다.
김은중도 21일 대전에 일격을 가한 신생구단 대구를 상대로 시즌 4호골에 도전한다.
지난 대구전에서도 골맛을 본 김은중은 물오른 골감각을 앞세워 이관우, 김영근이 빠진 공백을 말끔하게 메우고, 팀의 홈경기 연승행진을 "6"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