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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메워라."
지난 21일 한차례 맞붙었던 팀들이 이번 주말 또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2경기 연속으로 같은 팀까리 맞붙는 만큼 1차전에서 고배를 마신 팀들은 철저하게 패인을 분석, 화끈한 복수전을 노리고 있다.
전북 현대에 홈에서 1-2로 패했던 포항 스틸러스는 미드필드를 보강하는 한편 수비수들에게는 집중력을 잃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포항은 전북과의 1차전에서 미드필드 싸움에서 밀려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후반 막판 수비의 집중력이 떨어져 마그노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포항 최순호 감독은 최근 구단 공식 서포터스로부터 퇴진압력을 받아 전북과의 2차전에 상당히 신경쓰는 눈치다.
광주 상무 또한 안양 LG와의 원정경기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광주는 후반 들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1-4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선수들은 짧은 휴식을 통해 어느 정도 몸은 추슬렀지만 선수층이 워낙 얇아 주전들이 많은 시간을 뛸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 원정경기인 만큼 수비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다.
4-2-3-1 시스템을 처음으로 쓰다가 대구 FC에 덜미를 잡힌 대전 시티즌은 올시즌 내내 사용했던 4-3-3 시스템으로 복귀한다.
새로운 시스템의 이해도가 떨어진 것이 대구전 패인이라고 판단한 대전은 홈 5연승의 신바람을 화끈한 복수전으로 연결시킬 참이다.
지난 21일 한차례 맞붙었던 팀들이 이번 주말 또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2경기 연속으로 같은 팀까리 맞붙는 만큼 1차전에서 고배를 마신 팀들은 철저하게 패인을 분석, 화끈한 복수전을 노리고 있다.
전북 현대에 홈에서 1-2로 패했던 포항 스틸러스는 미드필드를 보강하는 한편 수비수들에게는 집중력을 잃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포항은 전북과의 1차전에서 미드필드 싸움에서 밀려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후반 막판 수비의 집중력이 떨어져 마그노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포항 최순호 감독은 최근 구단 공식 서포터스로부터 퇴진압력을 받아 전북과의 2차전에 상당히 신경쓰는 눈치다.
광주 상무 또한 안양 LG와의 원정경기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광주는 후반 들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1-4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선수들은 짧은 휴식을 통해 어느 정도 몸은 추슬렀지만 선수층이 워낙 얇아 주전들이 많은 시간을 뛸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 원정경기인 만큼 수비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경기를 풀어갈 생각이다.
4-2-3-1 시스템을 처음으로 쓰다가 대구 FC에 덜미를 잡힌 대전 시티즌은 올시즌 내내 사용했던 4-3-3 시스템으로 복귀한다.
새로운 시스템의 이해도가 떨어진 것이 대구전 패인이라고 판단한 대전은 홈 5연승의 신바람을 화끈한 복수전으로 연결시킬 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