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올시즌 처음으로 홈경기 유료관중 1만5,000명을 넘어서 1만8,93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시즌 유료관중 1만5,000명이 넘을 때마다 실시하는 "커져라 한국축구"  캠페인 사상 처음으로 수원시 팔달구 어머니축구회에 축구공 20개를 전달하게 됐다.

○…울산 현대의 현영민이 18일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찼다.
주장 유상철이 부상과 징계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현영민이 대신 주장 완장을 찼다.
이전 경기에서 울산 코칭스태프는 이천수, 조세권 등에게 주장을 맡긴 바 있다.

○…대전 구단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선수들에게 울산전(10일)에서 비록 0-3으로 패했지만 홈 5연승을 이뤄달라며 격려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최윤겸 감독은 "졌음에도 구단이 전폭적인 지원을 해줘 기운이 난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태프의 사기가 최고다"고 좋아했다.

○…당초 오후 3시 정각에 시작하려던 수원-안양전은 이날 녹화중계를 맡은 SBS 중계차가 사고로 경기장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10분 지연돼 시작됐다.

○…전남 정해성 코치가 18일 부천-포항전을 관람하며 "(김)남일이가 팀에 복귀한다 하더라도 CF나 찍으러 다니는 등 한눈을 판다면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코치는 축구선수는 축구 생각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천 서포터스 "헤르메스"가 18일 정식으로 닻을 올린 "하재훈호"를 축하했다.
헤르메스는 "명가재건, 정상탈환"이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고 하재훈 감독대행에게 트나즈가 망쳐놓은 팀을 재건해달라고 목놓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