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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홈 5경기 연속승리를 거두며 축구열풍을 이어갔다. <관련기사 11면>
대전 시티즌은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의 K-리그 경기에서 전반 32분 미드필더 이창엽의 올리그 첫골이자 결승골에 힘입어 부산을 1-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대전구단은 리그전적 6승2무2패(승점 20점)로 1위 성남 일화(8승1무1패·승점 25점)에 이어 리그 단독 2위를 고수했다.
지난 4일 3만5천여명에 달하는 홈팬들이 몰렸던 대전구장은 이날도 유료관중 2만4백25명이 몰려 팬 동원에 실패하고 있는 다른구단과 달리 한국축구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어 주목됐다.
대전은 지난 10일 울산 원정경기에서 완패해 연패의 늪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홈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이를 완전히 불식시키며 쾌조의 홈 5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대전경기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인구 계룡건설명예회장, 김보성 대전시티즌발전시민협의회장, 이은규 대전시의회 의장과 김영관·안중기 의원 등 대전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대전승리를 기뻐했다.
<鄭在弼 기자>
대전 시티즌은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의 K-리그 경기에서 전반 32분 미드필더 이창엽의 올리그 첫골이자 결승골에 힘입어 부산을 1-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대전구단은 리그전적 6승2무2패(승점 20점)로 1위 성남 일화(8승1무1패·승점 25점)에 이어 리그 단독 2위를 고수했다.
지난 4일 3만5천여명에 달하는 홈팬들이 몰렸던 대전구장은 이날도 유료관중 2만4백25명이 몰려 팬 동원에 실패하고 있는 다른구단과 달리 한국축구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어 주목됐다.
대전은 지난 10일 울산 원정경기에서 완패해 연패의 늪에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홈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이를 완전히 불식시키며 쾌조의 홈 5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대전경기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인구 계룡건설명예회장, 김보성 대전시티즌발전시민협의회장, 이은규 대전시의회 의장과 김영관·안중기 의원 등 대전시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대전승리를 기뻐했다.
<鄭在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