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4-2-3-1 시스템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올시즌 "돌풍의 핵" 대전이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21·25일 대구와의 2연전을 앞둔 대전 최윤겸 감독(사진)은 "이미 다른 팀들이 우리 팀에 대한 전력분석이 끝나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감독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코엘류 감독이 구사하는 4-2-3-1 시스템이다.
그동안 4-3-3를 즐겨 사용했던 최감독은 "새로운 시스템은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활발한 사이드 공격을 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4-2-3-1 시스템을 쓰는 또 다른 이유는 이관우(25)를 위해서다.
최감독은 팀 전력상 이관우의 플레이가 살아나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관우의 위치는 그동안 대표팀에서 안정환이 맡았던 플레이메이커 자리. 최감독은 이관우에게 수비 부담을 줄이고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관우는 21일 대구전에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출전하게 된다.
대전은 18일 부산전을 통해 4-2-3-1에 대한 리허설을 마쳤다.
이날 대전은 후반 19분 이관우를 투입하며 공격형 MF였던 강정훈과 김영근을 수비형 MF로 내리고 이관우를 플레이메이커로 뛰게 했다.
이관우는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 줬다.
올시즌 "돌풍의 핵" 대전이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21·25일 대구와의 2연전을 앞둔 대전 최윤겸 감독(사진)은 "이미 다른 팀들이 우리 팀에 대한 전력분석이 끝나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감독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코엘류 감독이 구사하는 4-2-3-1 시스템이다.
그동안 4-3-3를 즐겨 사용했던 최감독은 "새로운 시스템은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활발한 사이드 공격을 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4-2-3-1 시스템을 쓰는 또 다른 이유는 이관우(25)를 위해서다.
최감독은 팀 전력상 이관우의 플레이가 살아나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관우의 위치는 그동안 대표팀에서 안정환이 맡았던 플레이메이커 자리. 최감독은 이관우에게 수비 부담을 줄이고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관우는 21일 대구전에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출전하게 된다.
대전은 18일 부산전을 통해 4-2-3-1에 대한 리허설을 마쳤다.
이날 대전은 후반 19분 이관우를 투입하며 공격형 MF였던 강정훈과 김영근을 수비형 MF로 내리고 이관우를 플레이메이커로 뛰게 했다.
이관우는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