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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내년 시즌을 대비, 신인 5명을 선발했다.
대전은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6 K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 선수 2명과 함께 3명을 추가로 지명, 5명의 신인선수 선발을 확정했다.
대전은 이미 지난 9월 우선지명으로 선발한 김용태(울산대 3년), 유재훈(울산대 졸업예정)을 포함해 이날 1순위에서 최근식(건국대졸·상무), 3순위에서 나광현(명지대·한국철도)을 지명한데 이어 번외로 배기종(광운대 졸업예정)을 최종 낙점했다.
김용태(21)는 대학시절 공격형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패싱능력과 탁월한 경기운영능력을 갖춰 ‘제2의 이관우’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식(24)은 스피드와 파괴력을 갖춰 ‘공격력 부재’에 시달리는 코칭스태프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윙백(사이드어태커)인 나광현(23)은 청소년·대학선발(상비군) 출신으로 K2리그인 한국철도에서 잔뼈가 굵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장철우의 자리를 놓고 우승제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포지션의 배기종(22)은 비록 번외지명 선수지만 드리블과 돌파력이 뛰어나고 2003 추계대학연맹전 득점상과 2005 추계대학연맹전 도움상에 빛나는 실력을 갖췄다.
골키퍼 유재훈(22)은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과 올해 전국체전 준우승을 이끌며 울산대 골문을 지켜온 유망주로 최은성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순위로 지명된 김용태와 유재훈, 1순위로 지명된 최근식은 각각 연봉 5000만원을, 3순위로 지명된 나광현은 연봉 3800만원, 번외로 지명된 배기종은 12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또 김용태, 유재훈, 최근식, 나광현은 3년간의 계약기간이 자동 적용되며 배기종은 계약기간이 1년이다.
이들 가운데 김용태와 유재훈은 이미 메디컬테스트와 계약을 마쳤으며 나머지 3명도 조만간 메디컬테스트를 거친 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申鎭鎬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대전은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6 K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 선수 2명과 함께 3명을 추가로 지명, 5명의 신인선수 선발을 확정했다.
대전은 이미 지난 9월 우선지명으로 선발한 김용태(울산대 3년), 유재훈(울산대 졸업예정)을 포함해 이날 1순위에서 최근식(건국대졸·상무), 3순위에서 나광현(명지대·한국철도)을 지명한데 이어 번외로 배기종(광운대 졸업예정)을 최종 낙점했다.
김용태(21)는 대학시절 공격형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패싱능력과 탁월한 경기운영능력을 갖춰 ‘제2의 이관우’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식(24)은 스피드와 파괴력을 갖춰 ‘공격력 부재’에 시달리는 코칭스태프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윙백(사이드어태커)인 나광현(23)은 청소년·대학선발(상비군) 출신으로 K2리그인 한국철도에서 잔뼈가 굵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장철우의 자리를 놓고 우승제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포지션의 배기종(22)은 비록 번외지명 선수지만 드리블과 돌파력이 뛰어나고 2003 추계대학연맹전 득점상과 2005 추계대학연맹전 도움상에 빛나는 실력을 갖췄다.
골키퍼 유재훈(22)은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과 올해 전국체전 준우승을 이끌며 울산대 골문을 지켜온 유망주로 최은성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순위로 지명된 김용태와 유재훈, 1순위로 지명된 최근식은 각각 연봉 5000만원을, 3순위로 지명된 나광현은 연봉 3800만원, 번외로 지명된 배기종은 1200만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또 김용태, 유재훈, 최근식, 나광현은 3년간의 계약기간이 자동 적용되며 배기종은 계약기간이 1년이다.
이들 가운데 김용태와 유재훈은 이미 메디컬테스트와 계약을 마쳤으며 나머지 3명도 조만간 메디컬테스트를 거친 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申鎭鎬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