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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G의 레드 서포터스는 지난 6일 대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적절한 표현으로 물의를 빚은 상황에 대해 자숙한다는 의미로 9일 전남전부터 ‘대구참사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내걸고 무기한 자율서포팅을 하기로 결정. 안양 서포터스는 지난 5일 서포터스 홈페이지에 안양-대구전을 안내하면서 대구를 ‘불전동차’로 묘사해 물의를 빚었다.
○…울산 이천수의 속셔츠 골뒤풀이가 축구계의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전남의 브라질 출신 이따마르가 9일 안양전 전반 2분 선취골을 터뜨린 뒤 아들의 사진과 ‘I♥BABY’라는 문구가 새겨진 속셔츠를 내보여 진한 가족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3월 한국땅을 밟은 이따마르는 지난달 아들을 얻었다.
○…부산의 우르모브가 9일 전북현대전 선발라인업에서 빠져 눈길. 국내처럼 국민 의무병역제를 실시하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의 우르모브는 병역 미필자를 대상으로 한 2박3일간의 소집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4일 출국해 9일 귀국했다.
○…대전-부천전은 한마디로 수중전. 이날 경기는 종일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 물이 차 어이없는 플레이가 속출했다. 선수들은 드리블을 하다가도 공이 마음먹은 대로 구르지 않고 패스를 해도 볼이 중간에서 멈춰버려 애를 먹었고 플레이 도중 미끄러지는 선수들이 속출했다. 하프타임 때는 물이 고인 지역의 물을 제거하기 위해 경기장 관계자들이 직접 손걸레를 들고 나와 물기를 제거하는 등 그라운드 사정을 조금이라도 낫게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도.
* 이 기사는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울산 이천수의 속셔츠 골뒤풀이가 축구계의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전남의 브라질 출신 이따마르가 9일 안양전 전반 2분 선취골을 터뜨린 뒤 아들의 사진과 ‘I♥BABY’라는 문구가 새겨진 속셔츠를 내보여 진한 가족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3월 한국땅을 밟은 이따마르는 지난달 아들을 얻었다.
○…부산의 우르모브가 9일 전북현대전 선발라인업에서 빠져 눈길. 국내처럼 국민 의무병역제를 실시하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의 우르모브는 병역 미필자를 대상으로 한 2박3일간의 소집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4일 출국해 9일 귀국했다.
○…대전-부천전은 한마디로 수중전. 이날 경기는 종일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 물이 차 어이없는 플레이가 속출했다. 선수들은 드리블을 하다가도 공이 마음먹은 대로 구르지 않고 패스를 해도 볼이 중간에서 멈춰버려 애를 먹었고 플레이 도중 미끄러지는 선수들이 속출했다. 하프타임 때는 물이 고인 지역의 물을 제거하기 위해 경기장 관계자들이 직접 손걸레를 들고 나와 물기를 제거하는 등 그라운드 사정을 조금이라도 낫게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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