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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울산_포항전이 열린 울산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기모노 차림의 일본 여성 두 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해 눈길.
울산의 열렬한 팬으로평소 울산 경기를 보러 자주 한국을 찾는다는 이들은 이날 이천수의 홈 고별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나왔다고.
○…9일 울산 경기에서는 포항 산토스와 울산 도도가 한때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
최순호 포항 감독은 “산토스가 도도를 잘 안다며 한국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용병 중 최고라고치켜 세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나온 산토스는 최전방 공격수인 도도를 전담 마크하며 ‘얄궂은’ 맞대결을 펼쳤다.
○…대구 FC 서포터스 후원회는 이날 대구 시민운동장 스탠드에 ‘안양 레드는 유족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안양 서포터스를 성토.
최근 안양의 한 서포터는 대구 FC를 대구참사에 빗대 ‘불전동차’로 표현한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물의를 빚은바 있다.
○…선발 출장했던 성남의 ‘폭주 기관차’ 김대의가 전반 27분 윤정환과 교체돼 눈길.
성남 관계자는 김대의가 부상했던 왼쪽 무릎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탓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
○…‘그래도 옛 제자들인데….’
최윤겸 대전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부천선수들을 만나 격려를 아끼지 않아 눈길.
지난 시즌 부천에서 감독이었던최 감독은 올 시즌 부천의 부진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선수들에게 “잘 싸워서 멋진 경기를 하자”고 격려.
심지어 그는 기자들에게 “심정적으로는 져도 괜찮다”고 이적 행위성 발언을 하기도.
○…부천의 크로아티아 출신 새 용병 보리스(27)가 대전전에 첫 선을 보였다.
191㎝ 83㎏의 건장한 체구의 보리스는 중앙 수비수를 맡아 약한 부천수비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을 마치고 포항에서 퇴출된뒤 지난 6월 부천에 입단한 이승엽도 이날 경기에 선발 출장, 올 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부상 중인 '진공청소기' 김남일과 '베트맨' 김태영(이상 전남)은 안양과의 원정전에 동행하지 않고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물리치료사 최주영씨와 함께 재활치료를 받았다.
* 이 기사는 일간스포츠의 기사입니다.
울산의 열렬한 팬으로평소 울산 경기를 보러 자주 한국을 찾는다는 이들은 이날 이천수의 홈 고별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나왔다고.
○…9일 울산 경기에서는 포항 산토스와 울산 도도가 한때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
최순호 포항 감독은 “산토스가 도도를 잘 안다며 한국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용병 중 최고라고치켜 세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나온 산토스는 최전방 공격수인 도도를 전담 마크하며 ‘얄궂은’ 맞대결을 펼쳤다.
○…대구 FC 서포터스 후원회는 이날 대구 시민운동장 스탠드에 ‘안양 레드는 유족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안양 서포터스를 성토.
최근 안양의 한 서포터는 대구 FC를 대구참사에 빗대 ‘불전동차’로 표현한 글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물의를 빚은바 있다.
○…선발 출장했던 성남의 ‘폭주 기관차’ 김대의가 전반 27분 윤정환과 교체돼 눈길.
성남 관계자는 김대의가 부상했던 왼쪽 무릎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탓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
○…‘그래도 옛 제자들인데….’
최윤겸 대전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부천선수들을 만나 격려를 아끼지 않아 눈길.
지난 시즌 부천에서 감독이었던최 감독은 올 시즌 부천의 부진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선수들에게 “잘 싸워서 멋진 경기를 하자”고 격려.
심지어 그는 기자들에게 “심정적으로는 져도 괜찮다”고 이적 행위성 발언을 하기도.
○…부천의 크로아티아 출신 새 용병 보리스(27)가 대전전에 첫 선을 보였다.
191㎝ 83㎏의 건장한 체구의 보리스는 중앙 수비수를 맡아 약한 부천수비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을 마치고 포항에서 퇴출된뒤 지난 6월 부천에 입단한 이승엽도 이날 경기에 선발 출장, 올 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부상 중인 '진공청소기' 김남일과 '베트맨' 김태영(이상 전남)은 안양과의 원정전에 동행하지 않고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물리치료사 최주영씨와 함께 재활치료를 받았다.
* 이 기사는 일간스포츠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