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이운재 최진철 이영표가 와일드카드로 남북통일축구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3일 박항서 감독의 요청에 따라 골키퍼 이운재(29ㆍ수원) 수비수 최진철(31ㆍ전북) 미드필더 이영표(25ㆍ안양)를 당초23세 이하로 구성된 남북통일축구 대표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들은 4일 열리는 프로 경기에 출전한 뒤 5일 대표팀에 소집돼 7일 경기를 마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이들의 합류로 대표팀은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통일축구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박항서 감독은 “골키퍼 김용대가 경기 감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이운재를 뽑았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또 최진철은 다소 취약한 중앙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김태영과 저울질 끝에 낙점했고 이영표는 미드필드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골키퍼, 수비, 미드필드에 한 명씩 고참을 보강한 셈이다.
박항서 감독은“공격진에는 이동국 김은중 등 프로리그의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충분히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진철 이운재 이영표가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
박 감독은 “일단 통일축구를 마치고 이들은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와일드카드는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최종 출전선수 20명은 오는 12~13일쯤 확정, 발표한다.
한편 대표팀은 3일 두 차례에 걸쳐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에는11_11 연습경기를 통해 조성환_박요셉_조병국, 조성환_박요셉_박동혁 등다양한 조합의 수비라인을 점검했다.
또 이동국_김은중_이천수, 이동국_이천수_최태욱으로 짜여진 공격라인의 콤비 플레이를 테스트했다.
파주=이해준 기자
hjlee@dailysports.co.kr
강봉구 기자
bong@dailysports.co.kr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3일 박항서 감독의 요청에 따라 골키퍼 이운재(29ㆍ수원) 수비수 최진철(31ㆍ전북) 미드필더 이영표(25ㆍ안양)를 당초23세 이하로 구성된 남북통일축구 대표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들은 4일 열리는 프로 경기에 출전한 뒤 5일 대표팀에 소집돼 7일 경기를 마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이들의 합류로 대표팀은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통일축구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박항서 감독은 “골키퍼 김용대가 경기 감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이운재를 뽑았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또 최진철은 다소 취약한 중앙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김태영과 저울질 끝에 낙점했고 이영표는 미드필드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골키퍼, 수비, 미드필드에 한 명씩 고참을 보강한 셈이다.
박항서 감독은“공격진에는 이동국 김은중 등 프로리그의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충분히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진철 이운재 이영표가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확정된 것은 아니다.
박 감독은 “일단 통일축구를 마치고 이들은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와일드카드는 다시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최종 출전선수 20명은 오는 12~13일쯤 확정, 발표한다.
한편 대표팀은 3일 두 차례에 걸쳐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에는11_11 연습경기를 통해 조성환_박요셉_조병국, 조성환_박요셉_박동혁 등다양한 조합의 수비라인을 점검했다.
또 이동국_김은중_이천수, 이동국_이천수_최태욱으로 짜여진 공격라인의 콤비 플레이를 테스트했다.
파주=이해준 기자
hjlee@dailysports.co.kr
강봉구 기자
bong@daily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