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두 팀도 대표팀 차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두 팀의 스트라이커인 이동국과 김은중이 빠지면서 더욱 맥빠진 경기가 될 듯하다.
포항은 홈경기의 특성이 있음에도 골을 결정지을 이동국의 부재로 코난과 메도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경기이다. 하석주와 홍명보가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해 준다지만, 한계점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다른 전력 손실이 적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을 수 있고,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것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대전과의 경기에서 포항이 상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기이다. 문제는 이동국이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코난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경기이고, 하석주가 공격에 대해 주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대전과의 경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노장 선수들의 체력적인 안배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레오가 살아난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이다. 포항의 예상 전형은 3-4-3.
대전은 설상가상이라는 말이 옳을 듯 하다. 그동안 대전 득점의 핵심이었던 김은중이 대표로 빠졌기 때문이다. 결국 이관우와 이석 그리고 탁준석등 그동안 후방과 보조 공격을 맡았던 선수들에게 기대를 해야 할 상황이다. 하지만 이관우가 첫 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대전도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서 희망이 보이고 있다.
대전의 빠르고 투지 넘치는 수비가 빛을 발해야 할 경기이다. 이동국이 빠진 포항은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기 보다는 여러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전의 수비는 한층 부가될 수 있는 경기이다. 공오균,탁준석이 좌우측면을 뚫어주고, 이관우가 중앙돌파와 함께 골을 기록해 준다면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대전의 예상 전형은 4-4-2
많은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세트플레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키커를 보유한 포항이 대전보다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은 홈경기의 특성이 있음에도 골을 결정지을 이동국의 부재로 코난과 메도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경기이다. 하석주와 홍명보가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해 준다지만, 한계점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다른 전력 손실이 적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을 수 있고,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것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대전과의 경기에서 포항이 상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기이다. 문제는 이동국이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코난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경기이고, 하석주가 공격에 대해 주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대전과의 경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노장 선수들의 체력적인 안배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레오가 살아난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이다. 포항의 예상 전형은 3-4-3.
대전은 설상가상이라는 말이 옳을 듯 하다. 그동안 대전 득점의 핵심이었던 김은중이 대표로 빠졌기 때문이다. 결국 이관우와 이석 그리고 탁준석등 그동안 후방과 보조 공격을 맡았던 선수들에게 기대를 해야 할 상황이다. 하지만 이관우가 첫 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대전도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서 희망이 보이고 있다.
대전의 빠르고 투지 넘치는 수비가 빛을 발해야 할 경기이다. 이동국이 빠진 포항은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기 보다는 여러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전의 수비는 한층 부가될 수 있는 경기이다. 공오균,탁준석이 좌우측면을 뚫어주고, 이관우가 중앙돌파와 함께 골을 기록해 준다면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대전의 예상 전형은 4-4-2
많은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기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세트플레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키커를 보유한 포항이 대전보다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