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시리우스’ 이관우(28·사진)가 프로통상 51번째로 20-20클럽에 가입했다.
20-20클럽은 득점 20점, 도움 20개로 지난 2000년 프로에 데뷔한 이관우는 147경기만인 지난 29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코너킥으로 배기종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대망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도움 하나를 추가한 이관우는 지금까지 22골-20도움을 보유하게 됐으며 대전선수로는 유일하게 20-20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申鎭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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