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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삼성 하우젠컵 개막전에서 2골을 터트린 FC서울의 김은중이 박주영과 백지훈이 떠난 공격진의 최전방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5월 5일 부산과의 전기리그 12라운드에서 2골-1도움을 터트리며 부산의 5연승을 저지한 김은중은 이날 부산과의 리턴 매치에서 또 다시 2골을 터트리며 팀이 3-1로 승리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김은중은 백지훈, 박주영과 같은 팀의 핵심 플레이어가 대표팀에 차출된 상황에서 김승용과 신인 한동원, 히칼도의 집중적인 공격지원을 받았고, 올 시즌 빈약한 득점력으로 비판 받고 있는 서울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후반 26분 팀 후배 정조국과 교체되기까지 부산의 거센 저항을 이겨내며 2골을 성공시킨 김은중과 경기 후 짤막한 인터뷰를 나눴다.
- 오늘 2골을 넣으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는데.
팀이 이겨서 기쁘다. 내 포지션이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매 경기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
- 공격진에서 백지훈, 박주영이 빠졌는데, 호흡에 있어 문제는 없었는가?
일단 어린 선수들이 오늘 게임에서 열심히 뛰어줬다. 어느 하나가 빠져서 플레이 하는데 힘든 것은 없었다. 김승용, 한동원과 같은 어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기에 만족한다.
- 전기리그 동안 서울의 득점력에 참 문제가 많았다. 스트라이커로서 앞으로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전기리그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 성적이 좋지 않았다. 컵 대회가 새로 시작하는 만큼 나 역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
부산=김태석 객원기자
* 이 기사는 스포탈코리아의 기사입니다.
지난 5월 5일 부산과의 전기리그 12라운드에서 2골-1도움을 터트리며 부산의 5연승을 저지한 김은중은 이날 부산과의 리턴 매치에서 또 다시 2골을 터트리며 팀이 3-1로 승리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김은중은 백지훈, 박주영과 같은 팀의 핵심 플레이어가 대표팀에 차출된 상황에서 김승용과 신인 한동원, 히칼도의 집중적인 공격지원을 받았고, 올 시즌 빈약한 득점력으로 비판 받고 있는 서울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후반 26분 팀 후배 정조국과 교체되기까지 부산의 거센 저항을 이겨내며 2골을 성공시킨 김은중과 경기 후 짤막한 인터뷰를 나눴다.
- 오늘 2골을 넣으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는데.
팀이 이겨서 기쁘다. 내 포지션이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매 경기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
- 공격진에서 백지훈, 박주영이 빠졌는데, 호흡에 있어 문제는 없었는가?
일단 어린 선수들이 오늘 게임에서 열심히 뛰어줬다. 어느 하나가 빠져서 플레이 하는데 힘든 것은 없었다. 김승용, 한동원과 같은 어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기에 만족한다.
- 전기리그 동안 서울의 득점력에 참 문제가 많았다. 스트라이커로서 앞으로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전기리그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 성적이 좋지 않았다. 컵 대회가 새로 시작하는 만큼 나 역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팀의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
부산=김태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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