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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보금자리를 한밭운동장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이전한다.
대전구단은 지난 97년 팀 창단후 6년동안 동고동락을 해왔던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운동장을 떠나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구단사무실을 다음달 16일까지 이전키로 했다.
대전구단 사무실은 월드컵경기장 본부석이 마련된 서문쪽 3층에 위치하게 된다. 35평의 공간에 구단사무실과 회의실이 마련되고, 팀 창단후 처음으로 감독실이 꾸며지게 된다.
구단의 한 관계자는 "정들었던 한밭운동장을 떠나게 돼 아쉽지만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홈경기 준비를 위해 한밭운동장과 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홈팬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대전구단은 지난 97년 팀 창단후 6년동안 동고동락을 해왔던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운동장을 떠나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구단사무실을 다음달 16일까지 이전키로 했다.
대전구단 사무실은 월드컵경기장 본부석이 마련된 서문쪽 3층에 위치하게 된다. 35평의 공간에 구단사무실과 회의실이 마련되고, 팀 창단후 처음으로 감독실이 꾸며지게 된다.
구단의 한 관계자는 "정들었던 한밭운동장을 떠나게 돼 아쉽지만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홈경기 준비를 위해 한밭운동장과 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홈팬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