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시티즌 발전시민協 운영위원회 개최 지원방안 논의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가 대전 시티즌의 관리 및 운영의 전면에 나선다.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는 18일 대전시청에서 김보성 회장과 김광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 시티즌 지원방안과 관리·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시민협은 이날 대전 시티즌의 원만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운영비가 적정하게 집행되기 위한 관리·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구단은 매 회계연도마다 사업계획 및 예산을 편성, 회계 개시연도 2개월 전까지 시민협에 제출하고 시민협은 이를 심의, 회계 개시 15일 전까지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또 구단은 매 회계연도 사업 및 결산서를 다음해 1월 말까지 협의회에 보고하고 시민협은 결산서를 운영위원회및 총회의 심의를 거쳐 구단에 통보해야 한다.
아울러 구단은 급여, 복리후생비 등을 제외하고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사무국장), 1000만원∼5000만원 미만(수석부회장), 5000만원 이상(회장) 등 일정액 이상을 지출할 경우 사전에 시민협과 협의해야 한다.
이는 사실상 시민협이 구단 운영의 주체가 된다는 뜻으로 구단의 운영비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대전 시티즌 지원방에 대해서는 기탁 의사를 표명한 기업들에게 납입을 권유하고 회원 기관 및 단체, 기업체에게 연간 회원권 구입 유도한다는 원론적인 논의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구단이 최악의 자금난을 겪고 있음에도 충남도시가스의 2억원 등 이미 기탁된 운영비에 대한 전달 논의도 없었다.
그러나 대전시가 구단을 돕기 위해 내달 10억원 정도의 추경을 세우기로 했으며 조속한 자금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가 대전 시티즌의 관리 및 운영의 전면에 나선다.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는 18일 대전시청에서 김보성 회장과 김광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 시티즌 지원방안과 관리·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시민협은 이날 대전 시티즌의 원만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운영비가 적정하게 집행되기 위한 관리·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구단은 매 회계연도마다 사업계획 및 예산을 편성, 회계 개시연도 2개월 전까지 시민협에 제출하고 시민협은 이를 심의, 회계 개시 15일 전까지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또 구단은 매 회계연도 사업 및 결산서를 다음해 1월 말까지 협의회에 보고하고 시민협은 결산서를 운영위원회및 총회의 심의를 거쳐 구단에 통보해야 한다.
아울러 구단은 급여, 복리후생비 등을 제외하고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사무국장), 1000만원∼5000만원 미만(수석부회장), 5000만원 이상(회장) 등 일정액 이상을 지출할 경우 사전에 시민협과 협의해야 한다.
이는 사실상 시민협이 구단 운영의 주체가 된다는 뜻으로 구단의 운영비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대전 시티즌 지원방에 대해서는 기탁 의사를 표명한 기업들에게 납입을 권유하고 회원 기관 및 단체, 기업체에게 연간 회원권 구입 유도한다는 원론적인 논의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구단이 최악의 자금난을 겪고 있음에도 충남도시가스의 2억원 등 이미 기탁된 운영비에 대한 전달 논의도 없었다.
그러나 대전시가 구단을 돕기 위해 내달 10억원 정도의 추경을 세우기로 했으며 조속한 자금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