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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이 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12개 구단은 우승을 향해 동계훈련 동안 모든 정열을 쏟아부었다.
"공은 둥글다"는 말처럼 올시즌 결과는 안개 속이다.
하지만 지난시즌 성적, 전지훈련, 그리고 선수들의 이적과 영입 등으로 팀마다 전력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이다.
본지 축구전문기자 8명은 12개팀에 대해 각 포지션, 선수층, 감독 지도력 등 8개 부문에 대해 냉철하고 객관적인 평가(최고 10점, 최하 3점)를 바탕으로 올시즌 판도를 예측했다.
▲A "우승후보 0순위"〓
올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군으로 성남 안양 울산이 꼽혔다.
정규리그 3연패에 도전하는 성남은 종합평균 61.38로 1위에 올랐다.
성남은 샤샤 김대의 신태용의 화끈한 공격력에 김도훈 윤정환 싸빅 이기형 등이 가세해 막강 화력을 구축했다.
성남은 포워드(평균 8.5) 미드필더(8.3) 구단지원(8.4) 선수층(8.5) 부문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신의손이 버티고 있는 안양은 성남보다 GK(7.9) 감독의 지도력(8)에서 앞섰다.
젊은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안양은 선수층 부문에서 성남에 이어 2위(8)를 차지했지만 골결정력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막판 돌풍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에 머문 울산은 유상철 이천수에 "브라질 특급" 도도를 영입, 공격력만큼은 성남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조직력은 전체 12개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 "다크호스"〓
지난해 FA컵 우승팀인 수원은 12개 구단 중 최고로 평가되는 "거미손" 이운재 GK(8.5)와 김호 감독의 지도력(8.25)이 최대무기로 꼽혔다.
그러나 고종수 데니스 산드로의 이적으로 생긴 공격력 부재가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됐다.
김현수에 이어 마그노를 영입한 전북은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전력이 업그레이드됐다.
그러나 조직력과 선수층 약화에 따른 전력 누수가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C "캐스팅보트"〓
부산 포항 전남 대전은 강력한 우승 후보는 아니지만 결코 호락호락한 팀은 아니다.
어쩌면 우승의 변수를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부산은 우성용 이민성이 포항으로 옮긴 공백을 곽경근 이임생 노정윤의 영입으로 충족했다.
포항은 GK부문(8)에서 수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태영 마시엘 강철로 이어지는 전남의 막강 수비라인(7.6)은 전체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만년 꼴찌팀 대전은 최윤겸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올시즌 꼴찌의 오명을 벗고 최대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됐다.
▲D "힘든 여정"〓
베테랑 등이 모두 팀을 떠난 부천과 신생구단인 상무 대구는 얇은 선수층으로 올시즌 치열한 탈꼴찌 싸움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언 킹" 이동국을 보유한 상무는 "새내기" 팀이지만 포워드(6.4)만큼은 위력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인한 군인정신도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한다.
대구는 "승부사" 박종환 감독의 강한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높이 평가됐다.
12개 구단은 우승을 향해 동계훈련 동안 모든 정열을 쏟아부었다.
"공은 둥글다"는 말처럼 올시즌 결과는 안개 속이다.
하지만 지난시즌 성적, 전지훈련, 그리고 선수들의 이적과 영입 등으로 팀마다 전력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이다.
본지 축구전문기자 8명은 12개팀에 대해 각 포지션, 선수층, 감독 지도력 등 8개 부문에 대해 냉철하고 객관적인 평가(최고 10점, 최하 3점)를 바탕으로 올시즌 판도를 예측했다.
▲A "우승후보 0순위"〓
올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군으로 성남 안양 울산이 꼽혔다.
정규리그 3연패에 도전하는 성남은 종합평균 61.38로 1위에 올랐다.
성남은 샤샤 김대의 신태용의 화끈한 공격력에 김도훈 윤정환 싸빅 이기형 등이 가세해 막강 화력을 구축했다.
성남은 포워드(평균 8.5) 미드필더(8.3) 구단지원(8.4) 선수층(8.5) 부문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신의손이 버티고 있는 안양은 성남보다 GK(7.9) 감독의 지도력(8)에서 앞섰다.
젊은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안양은 선수층 부문에서 성남에 이어 2위(8)를 차지했지만 골결정력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막판 돌풍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에 머문 울산은 유상철 이천수에 "브라질 특급" 도도를 영입, 공격력만큼은 성남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조직력은 전체 12개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 "다크호스"〓
지난해 FA컵 우승팀인 수원은 12개 구단 중 최고로 평가되는 "거미손" 이운재 GK(8.5)와 김호 감독의 지도력(8.25)이 최대무기로 꼽혔다.
그러나 고종수 데니스 산드로의 이적으로 생긴 공격력 부재가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됐다.
김현수에 이어 마그노를 영입한 전북은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전력이 업그레이드됐다.
그러나 조직력과 선수층 약화에 따른 전력 누수가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C "캐스팅보트"〓
부산 포항 전남 대전은 강력한 우승 후보는 아니지만 결코 호락호락한 팀은 아니다.
어쩌면 우승의 변수를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부산은 우성용 이민성이 포항으로 옮긴 공백을 곽경근 이임생 노정윤의 영입으로 충족했다.
포항은 GK부문(8)에서 수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태영 마시엘 강철로 이어지는 전남의 막강 수비라인(7.6)은 전체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만년 꼴찌팀 대전은 최윤겸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올시즌 꼴찌의 오명을 벗고 최대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됐다.
▲D "힘든 여정"〓
베테랑 등이 모두 팀을 떠난 부천과 신생구단인 상무 대구는 얇은 선수층으로 올시즌 치열한 탈꼴찌 싸움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언 킹" 이동국을 보유한 상무는 "새내기" 팀이지만 포워드(6.4)만큼은 위력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인한 군인정신도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한다.
대구는 "승부사" 박종환 감독의 강한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높이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