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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이천수(21·울산 현대)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남북통일축구에서 한국의 플레이메이커로 나선다.
박항서 대표팀 감독은 이천수에게 이동국 김은중 투톱 아래의 처진 스트라이커로서 공격의 활로를 개척하라는 중책을 맡겼다.
박감독은 4일 훈련에서 이천수를 플레이메이커 자리에 고정시키고 3명의 스트라이커들과의 콤비 플레이를 집중 훈련시켰다.
이천수에게 플레이메이커는 낯선 자리가 아니다.
올 2월 북중미골드컵에서 히딩크 사단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한차례 나선 적이 있다.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지만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수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했을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월드컵 직후에는 잉글랜드 사우스햄튼 구단이 이천수 영입에 나섰으나 울산과의 협상이 결렬됐다.
모든 축구선수에게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실패한 이천수는 올시즌이 끝난 뒤 다시 해외 진출을 노크하기로 하고 울산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받아 놓은 상태다.
이천수는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벌어진 프로경기에서 어깨를 다쳐 관계자들을 걱정스럽게 했다.
1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상대선수와 습관성 탈골로 고생하고 있는 오른쪽 어깨를 부딪쳐 부상이 재발했다.
이천수는 2일 대표팀에 합류한 뒤 일산백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수술하겠다"며 3일부터 팀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는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박항서호의 중원의 사령관을 맡은 이천수는 "북한과의 친선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로 많은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반드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형들을 도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항서 대표팀 감독은 이천수에게 이동국 김은중 투톱 아래의 처진 스트라이커로서 공격의 활로를 개척하라는 중책을 맡겼다.
박감독은 4일 훈련에서 이천수를 플레이메이커 자리에 고정시키고 3명의 스트라이커들과의 콤비 플레이를 집중 훈련시켰다.
이천수에게 플레이메이커는 낯선 자리가 아니다.
올 2월 북중미골드컵에서 히딩크 사단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한차례 나선 적이 있다.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지만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수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했을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았다.
월드컵 직후에는 잉글랜드 사우스햄튼 구단이 이천수 영입에 나섰으나 울산과의 협상이 결렬됐다.
모든 축구선수에게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실패한 이천수는 올시즌이 끝난 뒤 다시 해외 진출을 노크하기로 하고 울산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받아 놓은 상태다.
이천수는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벌어진 프로경기에서 어깨를 다쳐 관계자들을 걱정스럽게 했다.
1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상대선수와 습관성 탈골로 고생하고 있는 오른쪽 어깨를 부딪쳐 부상이 재발했다.
이천수는 2일 대표팀에 합류한 뒤 일산백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수술하겠다"며 3일부터 팀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는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박항서호의 중원의 사령관을 맡은 이천수는 "북한과의 친선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로 많은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반드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형들을 도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