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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0-0 대전 = 골잡이 빠져 공방만
간판 골잡이 이동국과 김은중을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차출시킨 포항과 대전. 그 가운데서도 양팀은 부지런히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결국 결정적인 문전 마무리에 실패,득점과는 연결하지 못했다.
포항은 전반 초반 메도의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으며 기선을 잡았고 대전은 전반 13분 이관우가 아크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날리며 반격에 나섰다.
포항과 대전은 모두 몇 차례 득점찬스를 잡았지만 지독하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24분 포항 하석주가 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로 강하게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맞혔고 대전도 후반 33분 임영주가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골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기습슛을 날렸으나 역시 골포스트에 맞았다.
포항은 인저리타임에 아크 왼쪽 프리킥을 얻어 레오가 마지막 득점기회를 노렸지만 두텁게 쌓은 상대의 수비벽에 막혀 골문을 뚫지 못했다.
/포항=조범자
anju1015@sportstoday.co.kr
간판 골잡이 이동국과 김은중을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차출시킨 포항과 대전. 그 가운데서도 양팀은 부지런히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결국 결정적인 문전 마무리에 실패,득점과는 연결하지 못했다.
포항은 전반 초반 메도의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으며 기선을 잡았고 대전은 전반 13분 이관우가 아크 정면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날리며 반격에 나섰다.
포항과 대전은 모두 몇 차례 득점찬스를 잡았지만 지독하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24분 포항 하석주가 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로 강하게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맞혔고 대전도 후반 33분 임영주가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골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기습슛을 날렸으나 역시 골포스트에 맞았다.
포항은 인저리타임에 아크 왼쪽 프리킥을 얻어 레오가 마지막 득점기회를 노렸지만 두텁게 쌓은 상대의 수비벽에 막혀 골문을 뚫지 못했다.
/포항=조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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