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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짜릿한 홈 3연승과 5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 K-리그에서 반란을 예고했다.
대전 시티즌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김은중과 김영근의 연속골로 손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으나 후반 전남의 반격에 밀리면서 2골을 허용, 2-2 동점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끝에 후반 36분 대전의 `해결사' 김종현이 친정팀을 울린 헤딩 결승골로 3_2로 감격적인 승리를 일궈냈다.
<관련기사 11면>
특히 대전월드컵경기장은 1만7천1백51명에 달하는 홈 팬들이 몰리면서 올 K-리그에서 12개 프로구단중 최고 유료관중을 기록하는 행진을 계속하며 올들어 대전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 시티즌' 축구붐을 이어갔다.
대전은 이날 승리로 리그 전적 4승1무1패(승점 13점)로 성남 일화에 이어 단독 2위를 계속 질주했다.
최윤겸 감독은 경기 종료후 "무엇보다 승리를 이끈 선수단의 노력에 감사하다" 며 "홈 관중이 많이 온 상황에서 많은 스코어가 난 재미있는 경기를 펼쳐 기쁘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이어 "전반전 2-0으로 이기다가 후반전에 선수들이 방심해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았는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싸워줘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鄭在弼 기자>
대전 시티즌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김은중과 김영근의 연속골로 손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으나 후반 전남의 반격에 밀리면서 2골을 허용, 2-2 동점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끝에 후반 36분 대전의 `해결사' 김종현이 친정팀을 울린 헤딩 결승골로 3_2로 감격적인 승리를 일궈냈다.
<관련기사 11면>
특히 대전월드컵경기장은 1만7천1백51명에 달하는 홈 팬들이 몰리면서 올 K-리그에서 12개 프로구단중 최고 유료관중을 기록하는 행진을 계속하며 올들어 대전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 시티즌' 축구붐을 이어갔다.
대전은 이날 승리로 리그 전적 4승1무1패(승점 13점)로 성남 일화에 이어 단독 2위를 계속 질주했다.
최윤겸 감독은 경기 종료후 "무엇보다 승리를 이끈 선수단의 노력에 감사하다" 며 "홈 관중이 많이 온 상황에서 많은 스코어가 난 재미있는 경기를 펼쳐 기쁘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이어 "전반전 2-0으로 이기다가 후반전에 선수들이 방심해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았는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싸워줘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鄭在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