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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3대 2승

▲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전남 드레곤즈 경기에서 대전 시티즌 김은중이 첫골을 성공시킨 뒤 최윤겸 감독과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채원상 기자>
대전 시티즌이 홈 불패 신화를 이어가며 단독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대전은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김종현이 친정 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데 힘입어 3대 2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은 4승1무1패 13승점으로 성남(6승·18승점)에 이어 단독 2위를 고수했다.
또 대전은 5게임 연속 무패행진을 벌이며 홈에서 3연승을 질주,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대전은 2대 2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6분 전남 골대 왼쪽에서 이관우가 가운데로 밀어준 볼을 김종현이 머리로 방향을 틀어 네트를 갈라 승부를 마감했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전남 드레곤즈 경기에서 대전 시티즌 김은중이 첫골을 성공시킨 뒤 최윤겸 감독과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채원상 기자>
대전 시티즌이 홈 불패 신화를 이어가며 단독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대전은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김종현이 친정 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데 힘입어 3대 2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은 4승1무1패 13승점으로 성남(6승·18승점)에 이어 단독 2위를 고수했다.
또 대전은 5게임 연속 무패행진을 벌이며 홈에서 3연승을 질주,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대전은 2대 2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6분 전남 골대 왼쪽에서 이관우가 가운데로 밀어준 볼을 김종현이 머리로 방향을 틀어 네트를 갈라 승부를 마감했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