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노밸리 1억원 기탁··· 상반기중 4억여원 지원키로 ㈜대덕태크노밸리(대표이사 김종봉)는 26일 운영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에 현금 1억원을 기탁했다. 또 올해 상반기 중 추가로 4억여원을 더 기탁키로 해 대전 시티즌 운영난 해소는 물론 대전 시티즌 발전시민협의회에 기탁을 약속한 여타 기업들의 현금지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시티즌 운영난 해소를 위해 기탁된 금액은 ㈜충남도시가스 2억원, ㈜대덕태크노밸리 1억원을 비롯해 충청하나은행, 대전시장애인연합회 등에서 보내온 후원금 등 총 3억6000여만원이 모아졌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시민협의회와 연계해 시티즌을 위한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진섭 기자 heartsun1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