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김은중과 김영근이 17일 구단 사무국을 방문해 2003년 시즌 연봉 협상을 구단에 위임했다.
김은중은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구단에 보탬이 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고 구단은 두 선수의 위상에 걸맞은 대우를 해준다는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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