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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대전 시티즌의 '간판스타' 이관우(28)가 수원 삼성으로 완전 이적했다.
대전 시티즌 권도순 이사는 23일 "지난 22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2006 경기에 앞서 수원의 안기헌 단장과 이관우의 현금 트레이드에 대해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수원의 오근영 사무국장 역시 "대전과 이관우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자세한 계약내용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며 "훈련상태를 확인한 후에 경기 출전 여부를 따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2000년 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 시티즌에 입단해 '시리우스'라는 별명으로 대전 최고의 미드필더로서 활약해온 이관우는 입단 7년 만에 대전에서 165경기에 출전해 25골 21도움 기록을 남기고 수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수원은 공격형 미드필더 이관우의 영입을 통해 이에 앞서 수비형 미드필더 백지훈의 영입과 함께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진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horn90@yna.co.kr
* 이 기사는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대전 시티즌 권도순 이사는 23일 "지난 22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2006 경기에 앞서 수원의 안기헌 단장과 이관우의 현금 트레이드에 대해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수원의 오근영 사무국장 역시 "대전과 이관우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자세한 계약내용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며 "훈련상태를 확인한 후에 경기 출전 여부를 따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2000년 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 시티즌에 입단해 '시리우스'라는 별명으로 대전 최고의 미드필더로서 활약해온 이관우는 입단 7년 만에 대전에서 165경기에 출전해 25골 21도움 기록을 남기고 수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수원은 공격형 미드필더 이관우의 영입을 통해 이에 앞서 수비형 미드필더 백지훈의 영입과 함께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진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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