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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부진항의 응원 포기
○…수원 서포터스 '그랑블루'는 5일 홈경기로 벌어진 포항전에서 응원을 하지 않았다. 회원수가 1만명에 달하는 그랑블루는 보통 홈경기 때 N석(북쪽 골문 뒤쪽)을 가득 메웠다. 그러나 이날 그랑블루는 성적이 부진한 수원 구단의 개선과 개혁을 바라는 취지에서 단체 서포팅 포기를 행동으로 옮겼다. 대신 이날 경기장에는 '우리의 위대한 수원은 어디에 있는가? 개선과 혁신! 다시 함께 울고 웃는 그날을 위해!' '선수 구단 감독이 하나된 수원을 원한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대전 공오균 선행 따뜻하네
○…대전 시티즌 공격수 공오균의 선행이 축구계에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오균은 "올시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때마다 20만원씩 모아 시즌 마지막 경기 때 대전 연축동의 성우보육원 원생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10일 전남과의 홈경기에 성우보육원 원생 49명과 직원들을 초청하기로 했다.
서울 시즌 최다 4만명 찾아
○…"거의 1년 만인 거 같은데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부산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올시즌 최다인 4만1237명의 관중이 운집. 서울 구단관계자는 "경기 3시간 전에 출입문을 개방하자 마자 관중이 밀려든 것은 1년 만"이라고 강조.
이장수 감독 "첫 제자는 김판곤"
○…이장수 서울 감독이 5일 맞대결을 펼친 부산 김판곤 감독대행과의 묘한 인연을 소개. 이 감독은 현역에서 은퇴한 지난 88년 호남대 코치로 부임했는데 당시 김 감독대행은 호남대 새내기였다. 이 감독은 "김 대행은 나에게 첫 제자였다. 무척 빠른 선수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이 기사는 스포츠조선의 기사입니다.
○…수원 서포터스 '그랑블루'는 5일 홈경기로 벌어진 포항전에서 응원을 하지 않았다. 회원수가 1만명에 달하는 그랑블루는 보통 홈경기 때 N석(북쪽 골문 뒤쪽)을 가득 메웠다. 그러나 이날 그랑블루는 성적이 부진한 수원 구단의 개선과 개혁을 바라는 취지에서 단체 서포팅 포기를 행동으로 옮겼다. 대신 이날 경기장에는 '우리의 위대한 수원은 어디에 있는가? 개선과 혁신! 다시 함께 울고 웃는 그날을 위해!' '선수 구단 감독이 하나된 수원을 원한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대전 공오균 선행 따뜻하네
○…대전 시티즌 공격수 공오균의 선행이 축구계에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오균은 "올시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때마다 20만원씩 모아 시즌 마지막 경기 때 대전 연축동의 성우보육원 원생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10일 전남과의 홈경기에 성우보육원 원생 49명과 직원들을 초청하기로 했다.
서울 시즌 최다 4만명 찾아
○…"거의 1년 만인 거 같은데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부산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올시즌 최다인 4만1237명의 관중이 운집. 서울 구단관계자는 "경기 3시간 전에 출입문을 개방하자 마자 관중이 밀려든 것은 1년 만"이라고 강조.
이장수 감독 "첫 제자는 김판곤"
○…이장수 서울 감독이 5일 맞대결을 펼친 부산 김판곤 감독대행과의 묘한 인연을 소개. 이 감독은 현역에서 은퇴한 지난 88년 호남대 코치로 부임했는데 당시 김 감독대행은 호남대 새내기였다. 이 감독은 "김 대행은 나에게 첫 제자였다. 무척 빠른 선수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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