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김은중(대전)이 4개월간의 J리그 생활을 마치고 17일 오후 귀국했다. 김은중은 “준비가 부족해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엔 J리그 중상위권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J리그 재진출 의사를 드러냈다.
대전 소속으로 올해 FA 신분을 취득하는 김은중은 소속팀과 우선협상기간인 이달 말까지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벌일 예정이며 신년 1월3일 동갑내기 최윤정씨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인천공항=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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