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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축구선수 총출동.'
오는 21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경기에는 40여명의 산타클로스가 경기를 찾은 관중에게 선물보따리를 안긴다.
이날 홍명보 황선홍 하석주 등 40여명의 출전선수들은 모두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입장한다. 이들이 산타 복장을 하기로 한 것은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인 데다 크리스마스가 머지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유명한 축구선수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그라운드에 나서면 관중과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해협을 건너온 이하라 기타자와 등 전 일본 대표들도 선뜻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날 몇몇 선수들은 아주 특별한 산타클로스 복장을 선보인다. 이 이벤트는 경기 시작 전까지 비밀에 부치기로 했는데, 몇몇 선수들은 섹시한 미녀 산타 복장이나 사슴뿔이 달린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히든카드로 준비한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평소 쇼맨십이 특출난 고종수가 이 복장을 입지 않겠느냐고 예상하고 있지만 주최측은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 놀랄 만한 선수가 될 것이다"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원창 기자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오는 21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경기에는 40여명의 산타클로스가 경기를 찾은 관중에게 선물보따리를 안긴다.
이날 홍명보 황선홍 하석주 등 40여명의 출전선수들은 모두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입장한다. 이들이 산타 복장을 하기로 한 것은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인 데다 크리스마스가 머지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유명한 축구선수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그라운드에 나서면 관중과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해협을 건너온 이하라 기타자와 등 전 일본 대표들도 선뜻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날 몇몇 선수들은 아주 특별한 산타클로스 복장을 선보인다. 이 이벤트는 경기 시작 전까지 비밀에 부치기로 했는데, 몇몇 선수들은 섹시한 미녀 산타 복장이나 사슴뿔이 달린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히든카드로 준비한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평소 쇼맨십이 특출난 고종수가 이 복장을 입지 않겠느냐고 예상하고 있지만 주최측은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 놀랄 만한 선수가 될 것이다"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원창 기자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