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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24)이 20일 대전 시티즌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다.
대전의 한 고위 관계자는 17일 "오는 20일 저녁 '대전 시티즌 송년의 밤' 행사에 앞서 김은중을 만나 구단의 의견을 전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맹규정상 재계약금을 줄 수 없지만 대전의 간판스타라는 점을 고려해 협상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은 20일 1차 협상을 시작으로 우선협상 기간으로 정해진 연말까지 김은중과 꾸준히 만나 서로의 입장차를 좁혀갈 생각이다.
김은중의 한 측근은 "김은중도 7년간 몸담았던 정든 팀과 얼굴을 붉혀가며 다른 팀으로 이적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재계약은 간판스타에 걸맞은 자존심을 세워줄 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계약서에 해외진출을 보장하는 다양한 옵션 등을 삽입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전광열 기자 gidday@hot.co.kr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대전의 한 고위 관계자는 17일 "오는 20일 저녁 '대전 시티즌 송년의 밤' 행사에 앞서 김은중을 만나 구단의 의견을 전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맹규정상 재계약금을 줄 수 없지만 대전의 간판스타라는 점을 고려해 협상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은 20일 1차 협상을 시작으로 우선협상 기간으로 정해진 연말까지 김은중과 꾸준히 만나 서로의 입장차를 좁혀갈 생각이다.
김은중의 한 측근은 "김은중도 7년간 몸담았던 정든 팀과 얼굴을 붉혀가며 다른 팀으로 이적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재계약은 간판스타에 걸맞은 자존심을 세워줄 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계약서에 해외진출을 보장하는 다양한 옵션 등을 삽입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전광열 기자 gidday@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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