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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접고 17일 귀국… 구단"팀내 최고 대우"

'샤프'김은중(24)이 결국 대전시티즌으로 돌아왔다.
일본 J-리그 센다이로 임대됐던 김은중은 17일 귀국, 대전으로 복귀했다.
지난달 29일 센다이의 2부리그 추락과 함께 김은중의 대전 복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J-리그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추진됐지만 관심을 보인 구단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유계약선수(FA)로서 국내 타 구단행도 생각해 볼 수 있었지만 이달 초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공시한 FA명단에 빠지면서 사실상 FA자격도 상실해 대전에 잔류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연맹에선 연말에 구단별 FA를 공시하도록 돼 있으며 지금까지 추가 공시를 한 사례가 없다.
김광식 대전 사장은 "어쨌거나 김은중은 우리 선수다. 팀내 최고 대우를 해줄 생각"이라며 김은중의 복귀를 반겼다.
< 김인구 기자 clark@>
* 이 기사는 스포츠조선의 기사입니다.

'샤프'김은중(24)이 결국 대전시티즌으로 돌아왔다.
일본 J-리그 센다이로 임대됐던 김은중은 17일 귀국, 대전으로 복귀했다.
지난달 29일 센다이의 2부리그 추락과 함께 김은중의 대전 복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J-리그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추진됐지만 관심을 보인 구단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유계약선수(FA)로서 국내 타 구단행도 생각해 볼 수 있었지만 이달 초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공시한 FA명단에 빠지면서 사실상 FA자격도 상실해 대전에 잔류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연맹에선 연말에 구단별 FA를 공시하도록 돼 있으며 지금까지 추가 공시를 한 사례가 없다.
김광식 대전 사장은 "어쨌거나 김은중은 우리 선수다. 팀내 최고 대우를 해줄 생각"이라며 김은중의 복귀를 반겼다.
<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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