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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일본 베갈타 센다이팀에서 뛰게 된 대전 시티즌 부동의 스트라이커 김은중(24)이 홈팬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김은중은 2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 경고누적으로 출장하지 못했지만 전반전이 끝난뒤 팬들과 이별인사를 했다.
하프타임때 지난 97년 팀 창단후 김은중의 득점장면 등을 담은 하이라이트가 방영되자 팬들의 눈시울을 붉혔고, 김은중도 이별의 아픔으로 상기된 표정이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광식 대전구단 대표이사, 황준환 퍼플크루회장 등은 꽃다발을 증정했고, 금산 인삼주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김은중은 "일본에 가서 한국축구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꼭 성공하겠다"며 "저는 영원히 대전맨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김은중은 2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 경고누적으로 출장하지 못했지만 전반전이 끝난뒤 팬들과 이별인사를 했다.
하프타임때 지난 97년 팀 창단후 김은중의 득점장면 등을 담은 하이라이트가 방영되자 팬들의 눈시울을 붉혔고, 김은중도 이별의 아픔으로 상기된 표정이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광식 대전구단 대표이사, 황준환 퍼플크루회장 등은 꽃다발을 증정했고, 금산 인삼주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김은중은 "일본에 가서 한국축구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꼭 성공하겠다"며 "저는 영원히 대전맨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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