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김성근 결승골에 부천 제압 '무승악몽' 탈출
대전 시티즌이 21경기째 만에 지긋지긋한 무승 악몽에서 탈출했다.
2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3 삼성하우젠 프로축구 경기에서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고작 1승만 건졌던 원정팀 대전이 전반 20분 터진 김성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부천을 1-0으로 꺾고 8개월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또 부천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최윤겸 대전 감독은 친정팀을 울리며 지난해 중도 하차한 설움을 단번에 날렸다.
성남은 안방에서 열린 경기에서 싸빅과 이기형의 연속골로 이전 사령탑(89∼95년)이던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대구 FC를 2-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성남은 이로써 승점 6을 기록, 선두를 내달리며 K리그 3연패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대전 시티즌이 21경기째 만에 지긋지긋한 무승 악몽에서 탈출했다.
2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3 삼성하우젠 프로축구 경기에서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고작 1승만 건졌던 원정팀 대전이 전반 20분 터진 김성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부천을 1-0으로 꺾고 8개월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또 부천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최윤겸 대전 감독은 친정팀을 울리며 지난해 중도 하차한 설움을 단번에 날렸다.
성남은 안방에서 열린 경기에서 싸빅과 이기형의 연속골로 이전 사령탑(89∼95년)이던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대구 FC를 2-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성남은 이로써 승점 6을 기록, 선두를 내달리며 K리그 3연패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