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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호 멤버를 주축으로!"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남북한 통일축구에 나설 베스트11의 윤곽이 드러났다.
박항서 아시안게임 감독은 5일 합류하는 와일드카드 최진철(31·전북) 이운재(29·수원) 이영표(25·안양) 등과 23세이하 현영민(23) 이천수(21·이상 울산) 최태욱(21·안양) 등 히딩크 사단에 몸담았던 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킬 계획이다.
박감독은 북한전 필승카드로 3-4-1-2시스템을 선택했다.
투톱에는 98년 아시아청소년(20세이하)대회 우승멤버인 이동국(23·포항)과 김은중(23·대전)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박감독은 당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두 골잡이의 콤비플레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미꾸라지" 이천수는 박항서호 "중원의 사령관"을 맡았다.
히딩크호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테스트를 받은 바 있는 이천수는 3일 연습게임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합격점을 받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와일드카드 이영표와 수원의 김두현(20)이 유력하다.
윙백에서 중앙수비수까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영표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된다.
좌우 윙백으로 경기에 나설 현영민과 최태욱은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 가담력이 뛰어나고 수비력도 겸비하고 있다.
스리백에는 박요셉(23·안양)을 중심으로 좌우 스위퍼에 조성환(20·수원)과 와일드카드 최진철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전 GK에는 이운재가 확실하다.
부산의 김용대(23)가 최근 제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운재가 한국의 골문을 책임진다.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남북한 통일축구에 나설 베스트11의 윤곽이 드러났다.
박항서 아시안게임 감독은 5일 합류하는 와일드카드 최진철(31·전북) 이운재(29·수원) 이영표(25·안양) 등과 23세이하 현영민(23) 이천수(21·이상 울산) 최태욱(21·안양) 등 히딩크 사단에 몸담았던 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킬 계획이다.
박감독은 북한전 필승카드로 3-4-1-2시스템을 선택했다.
투톱에는 98년 아시아청소년(20세이하)대회 우승멤버인 이동국(23·포항)과 김은중(23·대전)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박감독은 당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두 골잡이의 콤비플레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미꾸라지" 이천수는 박항서호 "중원의 사령관"을 맡았다.
히딩크호에서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테스트를 받은 바 있는 이천수는 3일 연습게임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로 합격점을 받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와일드카드 이영표와 수원의 김두현(20)이 유력하다.
윙백에서 중앙수비수까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영표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된다.
좌우 윙백으로 경기에 나설 현영민과 최태욱은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 가담력이 뛰어나고 수비력도 겸비하고 있다.
스리백에는 박요셉(23·안양)을 중심으로 좌우 스위퍼에 조성환(20·수원)과 와일드카드 최진철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전 GK에는 이운재가 확실하다.
부산의 김용대(23)가 최근 제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운재가 한국의 골문을 책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