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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이태호 대전 감독이 전용구장 덕을 톡톡히 봤다.
이태호 감독의 출장정지가 적용된 첫번째 경기는 2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전.
이태호 감독은 대전 벤치 바로 뒤쪽에 있는 스탠드앞줄 난간에 서서 앉아 경기를 보았다.
선수단 벤치까지는 불과 10m도 안되는 거리여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선수들을 독려.
○…김남일이 외제차를 둘러싼 논란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빈축을 사고 있다.
대학 친구가 차를 싸게 사는데 이름을 빌려주었을 뿐이라는 게 구단측의 해명.
김남일은 어쨌든 자신의 이름을 팔아 2,000 여 만원의 이득을 본셈인데 차를 싸게 내주고 험한 꼴 당한 자동차 회사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일.
○…‘박성화 감독은 멋쟁이?’ 25일 아르헨티나와 2차 평가전을 치른 청소년(20세 이하)대표팀의 박성화감독이 옅은 청색 빛이 감도는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경기를 지휘, 관심을끌었는데.
이날 경기가 오후 6시 반에 킥오프 된 야간 경기였고 경기 후기자회견장에서까지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 궁금증은 더해갔다.
인터뷰를시작하며 “미안하다”고 운을 뗀 박 감독.
알고 보니 2차전을 준비하며눈병이 나 어쩔 수 없이 착용하게 됐다고.
○…“골키퍼가 영웅이 될 뻔했다.
” 한국 청소년대표팀과 2차 평가전에서 한 수 위의 전력을 선보이며 2_1로승리한 아르헨티나의 휴고 토칼리 감독은 오히려 0_1로 패했던 1차전이 내용이 좋았다고 평가.
1차전엔 슈팅조차도 몇 차례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탄탄한 조직력을 보였지만 2차전 때는 위기 상황을 수 차례 맞았다는 것.때문에 하마터면 2차전에선 두 골을 넣으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공격수 에레라보다도 골키퍼 에베르토가 승리의 주역이 될 뻔했다며 엄살.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차두리가 연세대와의 정기전에 나서기를 바라는쪽은 고려대 쪽만은 아니었다.
연세대의 한 축구관계자도 “차두리가 정기전에 안나와 유감”이라고 말해 눈길.
“차두리가 뛰든 안뛰든 고려대를꺾는 데는 조금도 문제가 없다”는 과정이 섞인 자신감의 표현.
어쨌든 연세대 측은 내달 28일 열리는 정기전을 앞두고 고려대가 차두리 문제로 분란에 빠진 모습을 은근히 즐기는 표정.
이태호 감독의 출장정지가 적용된 첫번째 경기는 2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전.
이태호 감독은 대전 벤치 바로 뒤쪽에 있는 스탠드앞줄 난간에 서서 앉아 경기를 보았다.
선수단 벤치까지는 불과 10m도 안되는 거리여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선수들을 독려.
○…김남일이 외제차를 둘러싼 논란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빈축을 사고 있다.
대학 친구가 차를 싸게 사는데 이름을 빌려주었을 뿐이라는 게 구단측의 해명.
김남일은 어쨌든 자신의 이름을 팔아 2,000 여 만원의 이득을 본셈인데 차를 싸게 내주고 험한 꼴 당한 자동차 회사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일.
○…‘박성화 감독은 멋쟁이?’ 25일 아르헨티나와 2차 평가전을 치른 청소년(20세 이하)대표팀의 박성화감독이 옅은 청색 빛이 감도는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경기를 지휘, 관심을끌었는데.
이날 경기가 오후 6시 반에 킥오프 된 야간 경기였고 경기 후기자회견장에서까지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 궁금증은 더해갔다.
인터뷰를시작하며 “미안하다”고 운을 뗀 박 감독.
알고 보니 2차전을 준비하며눈병이 나 어쩔 수 없이 착용하게 됐다고.
○…“골키퍼가 영웅이 될 뻔했다.
” 한국 청소년대표팀과 2차 평가전에서 한 수 위의 전력을 선보이며 2_1로승리한 아르헨티나의 휴고 토칼리 감독은 오히려 0_1로 패했던 1차전이 내용이 좋았다고 평가.
1차전엔 슈팅조차도 몇 차례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탄탄한 조직력을 보였지만 2차전 때는 위기 상황을 수 차례 맞았다는 것.때문에 하마터면 2차전에선 두 골을 넣으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공격수 에레라보다도 골키퍼 에베르토가 승리의 주역이 될 뻔했다며 엄살.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차두리가 연세대와의 정기전에 나서기를 바라는쪽은 고려대 쪽만은 아니었다.
연세대의 한 축구관계자도 “차두리가 정기전에 안나와 유감”이라고 말해 눈길.
“차두리가 뛰든 안뛰든 고려대를꺾는 데는 조금도 문제가 없다”는 과정이 섞인 자신감의 표현.
어쨌든 연세대 측은 내달 28일 열리는 정기전을 앞두고 고려대가 차두리 문제로 분란에 빠진 모습을 은근히 즐기는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