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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진공청소기' 김남일이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 팬투표 1차 중간집계 결과 선두를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1차 중간집계 결과에서 김남일이 99,975표를 얻어 전남의 '리틀 칸' 김영광(96,666표)과 울산 현대의 '미꾸라지' 이천수(95,148표)를 근소하게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고 밝혔다.
중부팀(FC 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FC, 수원 삼성, 성남 일화, 대전, 대구 FC, 전북 현대)에서는 이운재(수원)가 54,696표로 김병지(서울, 43,242표)를 제치고 골키퍼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4명을 뽑는 수비수 부문에서는 최진철(전북, 91,938표), 송종국(수원, 85,080표), 조원희(수원, 54,090표), 조병국(성남, 42,297표)이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또 4명의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김남일을 비롯해 김두현(성남, 78,630표), 백지훈(서울, 73,965표), 이관우(대전, 69,555표) 등이 5위 김상식(성남, 26,574표)을 큰 차이로 앞섰고 2명의 공격수 부문에서는 '서울 듀오' 박주영(79,458표)과 김은중(49,053표)이 우성용(성남, 28,818표)을 제쳤다.
남부팀(부산, 울산 현대, 전남, 제주 유나이티드 FC, 포항, 광주 상무, 경남 FC)에서는 김영광이 울산 현대의 서동명(9,063표)을 큰 차이로 제치고 주전 골키퍼가 유력한 가운데 유경렬(울산, 58,926표), 산토스(경남, 51,267표), 박동혁(울산, 34,752표), 이강진(부산, 34,455표)이 수비수 4명 안에 포함됐지만 심재원(부산, 33,495표)과 박재홍(전남, 30,114표)의 강한 도전을 받고 있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최성국(울산, 83,817표)을 비롯해 북한 대표팀의 안영학(부산, 65,001표), 따바레즈(포항, 43,458표), 오범석(포항, 31,833표)이 4위 안에 들었고 공격수 부문에서는 이천수와 정경호(광주, 59,532표)가 뽀뽀(부산, 18,897표)를 크게 앞섰다.
이밖에 감독 부문에서는 수원의 차범근 감독과 전남의 허정무 감독이 각각 67,377표와 41,097표를 받아 중부팀과 남부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i.com)과 삼성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 네이버 홈페이지(www.naver.com), K리그 14개 구단 홈페이지, 휴대폰 3사 모바일을 통해 실시 중인 올스타 팬투표는 지난 19일 정오까지 모두 122,901명이 참가했으며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
[OSEN=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 이 기사는 OSEN의 기사입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1차 중간집계 결과에서 김남일이 99,975표를 얻어 전남의 '리틀 칸' 김영광(96,666표)과 울산 현대의 '미꾸라지' 이천수(95,148표)를 근소하게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고 밝혔다.
중부팀(FC 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FC, 수원 삼성, 성남 일화, 대전, 대구 FC, 전북 현대)에서는 이운재(수원)가 54,696표로 김병지(서울, 43,242표)를 제치고 골키퍼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4명을 뽑는 수비수 부문에서는 최진철(전북, 91,938표), 송종국(수원, 85,080표), 조원희(수원, 54,090표), 조병국(성남, 42,297표)이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또 4명의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김남일을 비롯해 김두현(성남, 78,630표), 백지훈(서울, 73,965표), 이관우(대전, 69,555표) 등이 5위 김상식(성남, 26,574표)을 큰 차이로 앞섰고 2명의 공격수 부문에서는 '서울 듀오' 박주영(79,458표)과 김은중(49,053표)이 우성용(성남, 28,818표)을 제쳤다.
남부팀(부산, 울산 현대, 전남, 제주 유나이티드 FC, 포항, 광주 상무, 경남 FC)에서는 김영광이 울산 현대의 서동명(9,063표)을 큰 차이로 제치고 주전 골키퍼가 유력한 가운데 유경렬(울산, 58,926표), 산토스(경남, 51,267표), 박동혁(울산, 34,752표), 이강진(부산, 34,455표)이 수비수 4명 안에 포함됐지만 심재원(부산, 33,495표)과 박재홍(전남, 30,114표)의 강한 도전을 받고 있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최성국(울산, 83,817표)을 비롯해 북한 대표팀의 안영학(부산, 65,001표), 따바레즈(포항, 43,458표), 오범석(포항, 31,833표)이 4위 안에 들었고 공격수 부문에서는 이천수와 정경호(광주, 59,532표)가 뽀뽀(부산, 18,897표)를 크게 앞섰다.
이밖에 감독 부문에서는 수원의 차범근 감독과 전남의 허정무 감독이 각각 67,377표와 41,097표를 받아 중부팀과 남부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i.com)과 삼성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 네이버 홈페이지(www.naver.com), K리그 14개 구단 홈페이지, 휴대폰 3사 모바일을 통해 실시 중인 올스타 팬투표는 지난 19일 정오까지 모두 122,901명이 참가했으며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
[OSEN=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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