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시티즌 강효섭(64) 사장이 사퇴했다.
17일 대전시티즌에 따르면 강 사장은 지난 13일 오후 박성효 대전시장을 만나 14일자로 사퇴서를 제출했다.

시와 대전시티즌은 빠른 시일 내 후임 사장을 인선할 계획이다.

강 사장은 "대전시티즌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새 시장과 코드를 맞출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퇴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대전 문화방송 기자출신으로 지난해 5월 대전시티즌 사장으로 취임, 시티즌의 시민구단 전환을 위한 시민주 공모 등에 힘썼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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