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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서포터즈인 퍼플크루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2003년 프로축구 올스타전을 거부키로 했다.
퍼플크루는 7일 '2003년 시즌의 프로축구 올스타전을 거부한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프로축구팀이 없는 서울에서 1년에 한번 있는 올스타전이 한번도 아니고 매년 되풀이되는 것을 이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올스타전 서울 개최에 반대를 천명했다.
퍼플크루는 이어 올스타전은
▲전년도 정규리그 우승팀 지역
▲프로축구연맹의 핵심사업에 가장 부합되는 지역
▲프로축구 흥행돌풍의 팀 지역
등에서 한 곳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밝힌뒤 이 3가지도 불가능할 경우 12개 프로팀 연고지별 순회개최와 올스타전 선발팀(중부/남부)중 전년도 우승팀중 한 곳에서 자체 선정해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다음달 15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올스타전에 조직적으로 불참해 이같은 자신들의 주장을 연맹측이 관철시킬때까지 조직적인 행동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대전구단은 당초 올 K-리그에서 축구열풍이 불고 있는 대전에 올스타전을 유치하려고 했으나 연맹측의 서울 개최 결정으로 유치에 실패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퍼플크루는 7일 '2003년 시즌의 프로축구 올스타전을 거부한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프로축구팀이 없는 서울에서 1년에 한번 있는 올스타전이 한번도 아니고 매년 되풀이되는 것을 이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올스타전 서울 개최에 반대를 천명했다.
퍼플크루는 이어 올스타전은
▲전년도 정규리그 우승팀 지역
▲프로축구연맹의 핵심사업에 가장 부합되는 지역
▲프로축구 흥행돌풍의 팀 지역
등에서 한 곳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밝힌뒤 이 3가지도 불가능할 경우 12개 프로팀 연고지별 순회개최와 올스타전 선발팀(중부/남부)중 전년도 우승팀중 한 곳에서 자체 선정해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다음달 15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올스타전에 조직적으로 불참해 이같은 자신들의 주장을 연맹측이 관철시킬때까지 조직적인 행동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대전구단은 당초 올 K-리그에서 축구열풍이 불고 있는 대전에 올스타전을 유치하려고 했으나 연맹측의 서울 개최 결정으로 유치에 실패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