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배 유소년 축구 서부·중앙·판암초도 4강 합류  



▲ 3일 대전우송고 운동장에서 열린 시티즌배 유소년축구대회 대전화정초와 정림초 경기에서 화정초 백병윤이 골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지영철 기자>

화정, 서부, 중앙, 판암초가 제6회 대전 시티즌배 유소년축구대회 남초부에서 4강에 진출했다.

화정초는 4일 우송고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정림초와의 남초부 8강전에서 전반 24분 백병윤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4골을 넣어 4대 0으로 승리했다.

서부초는 8강전에서 문화초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연장 10분 김영빈의 골든골로 승리를 낚았고, 중앙초도 8강전에서 변동초와 전·후반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연장 4분 김남겸의 골든골로 4강 티켓을 따냈다.

남초부에는 화정초 등 총 7개팀이 참가했고, 판암초는 행운의 부전승으로 4강에 합류했다.

5일에는 화정-서부, 중앙-판암의 남초부 4강전이 열리고 중학부는 대회 마지막날인 6일 봉산중과 동신중이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유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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