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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홈 승리의 든든한 지킴이."
"샤프" 김은중(24·대전 시티즌)은 역시 홈에서 강했다.
김은중은 25일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짜릿한 선제 결승 헤딩골로 대전의 홈 6연승을 견인, 한-일전 대표 탈락의 한을 날려버렸다.
특히 김은중은 올시즌 터트린 4골 중 3골을 대전 구장에서 기록할 만큼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김은중은 지난달 27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골로 3-2 승리를 이끌었고, 지난 4일 수원전에서도 1골 1도움으로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김은중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그라운드 구석구석을 누비며 상대 수비를 교란했다.
K리그 5년차 베테랑 수비수인 대구의 호제리오가 경기 내내 밀착마크를 붙었지만 물오른 김은중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은중은 전반 31분 주승진의 크로스를 호제리오보다 한뼘 높이 솟아올라 방아를 찧는 듯한 헤딩골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한정국의 두번째 골도 김은중의 발에서 비롯됐다.
왼쪽 측면 깊숙이 파고든 김은중은 수비수 3명을 일거에 제친 뒤 아크 중앙으로 패스했고, 이 볼은 이창엽-한정국으로 이어지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파주 NFC에서 실시한 코엘류호의 합숙훈련에서 2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은중은 자신이 31일 한-일전 명단에 빠진 것에 연연해하지 않았다.
김은중은 "어차피 이번 한-일전은 해외파가 중심이다. 대표팀보다는 프로에 주력하고 싶다"며 "3주간 휴식기를 마친 뒤 다시 한번 대전 돌풍을 이끌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샤프" 김은중(24·대전 시티즌)은 역시 홈에서 강했다.
김은중은 25일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짜릿한 선제 결승 헤딩골로 대전의 홈 6연승을 견인, 한-일전 대표 탈락의 한을 날려버렸다.
특히 김은중은 올시즌 터트린 4골 중 3골을 대전 구장에서 기록할 만큼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김은중은 지난달 27일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골로 3-2 승리를 이끌었고, 지난 4일 수원전에서도 1골 1도움으로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김은중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그라운드 구석구석을 누비며 상대 수비를 교란했다.
K리그 5년차 베테랑 수비수인 대구의 호제리오가 경기 내내 밀착마크를 붙었지만 물오른 김은중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은중은 전반 31분 주승진의 크로스를 호제리오보다 한뼘 높이 솟아올라 방아를 찧는 듯한 헤딩골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한정국의 두번째 골도 김은중의 발에서 비롯됐다.
왼쪽 측면 깊숙이 파고든 김은중은 수비수 3명을 일거에 제친 뒤 아크 중앙으로 패스했고, 이 볼은 이창엽-한정국으로 이어지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파주 NFC에서 실시한 코엘류호의 합숙훈련에서 2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은중은 자신이 31일 한-일전 명단에 빠진 것에 연연해하지 않았다.
김은중은 "어차피 이번 한-일전은 해외파가 중심이다. 대표팀보다는 프로에 주력하고 싶다"며 "3주간 휴식기를 마친 뒤 다시 한번 대전 돌풍을 이끌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