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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도자로 변신한 포항 하석주 플레잉코치(35)가 광주전에서 교체멤버로 출전. 하 코치는 후반 포항이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이길용 대신 미드필더로 나섰다. 지난달 16일 한·일전에 앞서 국가대표 은퇴식을 했던 하 코치는 지난해 12월 15일 수원과의 FA컵 결승 때 출전한 게 현역 선수로 뛴 마지막 경기였다. 포항의 최순호 감독은 “경기 후반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하 코치를 투입해 선수들에게 안정감을 줬다”며 “앞으로도 하 코치의 체력을 더욱 보강시켜 풀타임 출장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대전 최윤겸 감독은 안양과의 원정경기에 골키퍼 최은성과 김종현 김성근 등 주력멤버를 원정멤버에서 제외하고 이승준 호드리고 배성재 등을 출전시키는 여유를 과시. 최 감독은 “안양전 이후 홈에서 2연전이 있는 데다 일부 선수가 지쳐 휴식이 필요했다”고 배경을 설명. 대전은 주전을 빼놓고도 안양과 비기자 희희낙락.
○…전남 이회택 감독은 네덜란드 엑셀시오르에 임대된 김남일의 완전이적이 불투명짐에 따라 일단 올 시즌은 전남에서 뛰게 할 생각임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본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남일이가 남은 시즌을 국내에서 열심히 뛴 뒤 내년에 유럽이든 일본이든 다시 해외진출을 시도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일이가 복귀하게 되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즌 전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됐던 광주의 서동원이 포항전에 올 시즌 처음 선발로 출장했다. 서동원은 지난달 27일 부천SK전에서 후반 43분에 교체멤버로 투입돼 경기감각을 조절했다. 또 광주의 공격수 김병채도 올 시즌 처음 선발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광주 이강조 감독은 “지난달 27일 경기 후 휴식기간이 짧은 데다 오늘 김병채와 박상신의 컨디션이 좋아 박성배와 조재진 대신 선발로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대전 최윤겸 감독은 안양과의 원정경기에 골키퍼 최은성과 김종현 김성근 등 주력멤버를 원정멤버에서 제외하고 이승준 호드리고 배성재 등을 출전시키는 여유를 과시. 최 감독은 “안양전 이후 홈에서 2연전이 있는 데다 일부 선수가 지쳐 휴식이 필요했다”고 배경을 설명. 대전은 주전을 빼놓고도 안양과 비기자 희희낙락.
○…전남 이회택 감독은 네덜란드 엑셀시오르에 임대된 김남일의 완전이적이 불투명짐에 따라 일단 올 시즌은 전남에서 뛰게 할 생각임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본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남일이가 남은 시즌을 국내에서 열심히 뛴 뒤 내년에 유럽이든 일본이든 다시 해외진출을 시도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일이가 복귀하게 되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즌 전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됐던 광주의 서동원이 포항전에 올 시즌 처음 선발로 출장했다. 서동원은 지난달 27일 부천SK전에서 후반 43분에 교체멤버로 투입돼 경기감각을 조절했다. 또 광주의 공격수 김병채도 올 시즌 처음 선발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광주 이강조 감독은 “지난달 27일 경기 후 휴식기간이 짧은 데다 오늘 김병채와 박상신의 컨디션이 좋아 박성배와 조재진 대신 선발로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