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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반란 vs 1위 수성.’
최근 5게임 연속 무승(2무3패)을 기록하며 궁지에 몰린 성남 일화가 30일 대전월드컵구장에서 대전을 제물로 재도약을 노린다.
2라운드까지 2위와의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려놓으며 우승 샴페인 마개를 반쯤 열었던 성남은 3라운드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해 또다시 뛰어야 하는 입장. 전남과 안양 울산이 2위권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어 뒷덜미가 묵직하다.
대전전은 해이해진 팀 분위기를 수습하고 하강기류의 팀 분위기를 강보합세로 역전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 대전은 13게임째 무승을 기록하며 현재 최하위에 처져 있다.
성남은 지난 안양전에서 결장한 샤샤가 재충전을 마치고 이번 게임에 투입되면서 힘을 받고 있다.
샤샤는 한마디로 ‘대전 킬러’. 수원과 성남 유니폼을 번갈아 입고 세 번이나 대전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근 10게임에서 무득점에 그치고 있지만 유독 대전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고 ‘골 폭식’에 능한 샤샤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번 게임에서도 다득점이 점쳐진다.
두 게임째 득점을 올리지 못한 김대의도 샤샤-이리네 투톱에게 수비수가 집중된 틈을 활용해 9호골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성남은 최근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박충균을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배치,공수에 걸친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예정. 성남은 이번 게임을 올시즌 우승의 최대 승부처로 설정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젊은 선수 주축으로 구성된 대전도 특유의 스피드 넘치는 공격으로 성남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막판 우승후보들에게 치명타를 안겨주는 ‘고춧가루 부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
발목부상이 재발한 이관우의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중앙 플레이메이커로 투입,투톱 김은중 이창엽에게 절묘한 볼배급을 시도한다.
아시안게임 후유증에서 벗어난 김은중의 골감각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수원도 부천을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현재 승점 30점으로 1위 성남과 승점이 7점이나 차이가 나지만 다른 팀보다 한 게임 덜한 상태라 부천전에서 승점 3점을 챙긴다면 2위 그룹의 선두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오늘의 팬서비스(10월30일)
▲수원 삼성파브 LCD TV,지펠냉장고,하우젠 김치냉장고,대명콘도 무료이용권,S-Oil 주유권,에버랜드 자유이용권,피자헛 상품권,원두커피세트.
▲대전 삼성파브 LCD TV,대전 시티즌 선수용 유니폼 상의,극장관람권,스포츠선글라스,멜로디언,가족식사권,축구바 식사권.
최근 5게임 연속 무승(2무3패)을 기록하며 궁지에 몰린 성남 일화가 30일 대전월드컵구장에서 대전을 제물로 재도약을 노린다.
2라운드까지 2위와의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려놓으며 우승 샴페인 마개를 반쯤 열었던 성남은 3라운드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해 또다시 뛰어야 하는 입장. 전남과 안양 울산이 2위권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어 뒷덜미가 묵직하다.
대전전은 해이해진 팀 분위기를 수습하고 하강기류의 팀 분위기를 강보합세로 역전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 대전은 13게임째 무승을 기록하며 현재 최하위에 처져 있다.
성남은 지난 안양전에서 결장한 샤샤가 재충전을 마치고 이번 게임에 투입되면서 힘을 받고 있다.
샤샤는 한마디로 ‘대전 킬러’. 수원과 성남 유니폼을 번갈아 입고 세 번이나 대전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근 10게임에서 무득점에 그치고 있지만 유독 대전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고 ‘골 폭식’에 능한 샤샤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번 게임에서도 다득점이 점쳐진다.
두 게임째 득점을 올리지 못한 김대의도 샤샤-이리네 투톱에게 수비수가 집중된 틈을 활용해 9호골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성남은 최근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박충균을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배치,공수에 걸친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예정. 성남은 이번 게임을 올시즌 우승의 최대 승부처로 설정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젊은 선수 주축으로 구성된 대전도 특유의 스피드 넘치는 공격으로 성남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막판 우승후보들에게 치명타를 안겨주는 ‘고춧가루 부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
발목부상이 재발한 이관우의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중앙 플레이메이커로 투입,투톱 김은중 이창엽에게 절묘한 볼배급을 시도한다.
아시안게임 후유증에서 벗어난 김은중의 골감각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수원도 부천을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현재 승점 30점으로 1위 성남과 승점이 7점이나 차이가 나지만 다른 팀보다 한 게임 덜한 상태라 부천전에서 승점 3점을 챙긴다면 2위 그룹의 선두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오늘의 팬서비스(10월30일)
▲수원 삼성파브 LCD TV,지펠냉장고,하우젠 김치냉장고,대명콘도 무료이용권,S-Oil 주유권,에버랜드 자유이용권,피자헛 상품권,원두커피세트.
▲대전 삼성파브 LCD TV,대전 시티즌 선수용 유니폼 상의,극장관람권,스포츠선글라스,멜로디언,가족식사권,축구바 식사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