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수들에게 경기를 거부하도록 시킨 중대한 결함이 있어서.."

▲이태호(대전 감독)=최근 대표팀 감독 문제로 축구계가 술렁이는 시점에서 차세대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 감독도 물망에 오르지 않겠냐는주위의 인사말에 대해.
자격미달이라고 겸손한 태도.

"그래도 야구 경기 관중보다는 많구만."

▲박문우(대전 사무국장)=텅빈 관중석을 바라보며.
그래도 관중 1,000명을 넘기 힘든 사직 야구장에 비해서는 많은 관중이라고 부산 구단 관계자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