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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의 투지가 빛난 대전도, 우성용의 높이를 앞세운 부산도 바쁘기만 했지 실속이 없었다. 후반 들면서 경기는 더욱 팽팽하고 빠르게 흘렀다.
6분 대전 진영 미드필드 오른쪽을 치고들던 부산의 이규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서 통렬한 오른발슛을 날렸으나 오른쪽 골대를 명중시킨 뒤 바깥으로 흘렀다.
탄력이 붙은 이규호는 13분 대전 진영 오른쪽 깊숙이 파고들어 GK 최은성과 1대1 찬스를 맞았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고, 16분 재차 오른쪽을 뚫은 뒤 문전으로 날아드는 전우근의 머리를 향해 볼을 띄웠으나 최은성의 선방으로 역시 실패.
반격에 나선 대전은 19분 부산 아크 왼쪽에서 날린 홍광철의 왼발슛으로 승부의 균형을 깨는 듯했으나 골문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던 볼은 왼쪽 골대를 때린 후 바깥으로 튕겼다.
( 스포츠조선 최재성 기자 )
6분 대전 진영 미드필드 오른쪽을 치고들던 부산의 이규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서 통렬한 오른발슛을 날렸으나 오른쪽 골대를 명중시킨 뒤 바깥으로 흘렀다.
탄력이 붙은 이규호는 13분 대전 진영 오른쪽 깊숙이 파고들어 GK 최은성과 1대1 찬스를 맞았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고, 16분 재차 오른쪽을 뚫은 뒤 문전으로 날아드는 전우근의 머리를 향해 볼을 띄웠으나 최은성의 선방으로 역시 실패.
반격에 나선 대전은 19분 부산 아크 왼쪽에서 날린 홍광철의 왼발슛으로 승부의 균형을 깨는 듯했으나 골문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던 볼은 왼쪽 골대를 때린 후 바깥으로 튕겼다.
( 스포츠조선 최재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