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은 경기시작 전 역대 최소경기·최연소로 30(골)-30(어시스트)을 기록한 고종수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을 전광판으로 방송했다.
홈팬들은 고종수의 멋진 골과 어시스트 장면이 나올 때마다 환호를 질렀다.
특히 지난 4일 전북전에서 프로 최장거리 57m 중거리슛이 나올 때는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고종수"를 연호했다.

○…울산 현대의 김현석(35)이 자신이 갖고 있는 최다 출장기록을 340경기로 늘렸다.
김현석은 이날 전반 29분 브라질 용병 끌레베르와 교체투입돼 팀수비를 이끌었다.

○…부산이 대전의 독특한 프리킥 수비를 멋지게 무너뜨려 박수를 받았다.
대전은 올시즌 초부터 상대가 직접 슛이 가능한 거리에서 프리킥을 얻을 경우 7∼8명의 선수들이 골문 앞에 횡으로 늘어서는 특이한 방어벽을 쌓고 있다.
부산은 전반 36분께 하리-우성용의 1대1 패스로 대전의 방어벽을 무너뜨렸지만 상대 공격수 샴의 선방으로 인해 득점에는 실패했다.

- 좋은신문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