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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대전시티즌은 23일 오후 2시40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삼성하우젠 K-리그 2006 10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9라운드까지 3승4무2패(승점 13점)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대구전을 놓칠 경우 사실상 상위권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
특히 2위 수원(승점 15점)부터 8위 인천(승점 11점)까지의 승점차이가 ‘4점’에 불과, 주말라운드 경기에 따라 순위가 최대 5계단까지 오르락내리락해 대전으로서는 대구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입장이다.
지난 주말 치른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수비진에 균열이 발생, 올 시즌 최다 실점인 5점을 내준 대전은 대구 전에서 다시 한 번 ‘빗장수비’의 면모를 과시하겠다는 각오다.
대전은 지난 시즌 대구와 치른 3경기에서 2승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다 통산 전적에서도 4승3무3패로 앞서 있어 다소 여유가 있지만 최근 FC서울을 물리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구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은 대구 전에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3도움)를 올리며 물이 오른 용병 슈바와 FA컵 32강전 2골의 주인공 데닐손을 공격선봉으로 출전시켜 대구 골문을 두드린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시즌 5호골에 도전하는 ‘해결사’ 배기종과 테크니션 이관우가 나서 슈바, 데닐손의 공격을 돕고 좌우 윙백에는 붙박이 주승진과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던 강정훈이 오랜만에 출전, 노련한 경기운영을 선보인다.
수비진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고병운을 비롯해 최윤열-민영기-장현규 등 스리백 라인과 노장 골키퍼 최은성이 나서 포항전에서의 수모를 씻겠다는 각오다.
<申鎭鎬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9라운드까지 3승4무2패(승점 13점)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대구전을 놓칠 경우 사실상 상위권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
특히 2위 수원(승점 15점)부터 8위 인천(승점 11점)까지의 승점차이가 ‘4점’에 불과, 주말라운드 경기에 따라 순위가 최대 5계단까지 오르락내리락해 대전으로서는 대구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입장이다.
지난 주말 치른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수비진에 균열이 발생, 올 시즌 최다 실점인 5점을 내준 대전은 대구 전에서 다시 한 번 ‘빗장수비’의 면모를 과시하겠다는 각오다.
대전은 지난 시즌 대구와 치른 3경기에서 2승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다 통산 전적에서도 4승3무3패로 앞서 있어 다소 여유가 있지만 최근 FC서울을 물리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구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은 대구 전에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3도움)를 올리며 물이 오른 용병 슈바와 FA컵 32강전 2골의 주인공 데닐손을 공격선봉으로 출전시켜 대구 골문을 두드린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시즌 5호골에 도전하는 ‘해결사’ 배기종과 테크니션 이관우가 나서 슈바, 데닐손의 공격을 돕고 좌우 윙백에는 붙박이 주승진과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던 강정훈이 오랜만에 출전, 노련한 경기운영을 선보인다.
수비진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고병운을 비롯해 최윤열-민영기-장현규 등 스리백 라인과 노장 골키퍼 최은성이 나서 포항전에서의 수모를 씻겠다는 각오다.
<申鎭鎬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