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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다.
대전구단은 올 시즌 홈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만족할 만한 관중동원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자체 판단을 내리고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입장권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입장권(연간회원권 포함) 판매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단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판매대상은 기업과 사회단체, 체육단체, 초·중·고등학교 등이다.
특히 대표이사와 사무국장(이사) 등 임원들의 경우 일정금액 이상을 판매하겠다며 마케팅에 발을 벗고 나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권도순 이사(사무국장)는 21일 대전지역 중·고등학교 2곳과 소년체전 축구평가전이 열리는 보문산 사정공원축구장을 방문, 연간회원권 구입을 요청했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과 21일에도 권 이사를 비롯해 지원팀과 총무팀, 운영팀, 홍보팀 등 각 팀별로 대전지역 10여개 학교를 방문, 홍보 및 판매활동을 벌였다.
대전구단은 학교 방문 시 직원별 모교와 친분관계를 이용, 연간회원권을 판매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수원 삼성 전, 다음달 2일 FC서울 전에 많은 관중이 입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은 또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기업체 및 단체와 연계, 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진로㈜와 진미식품 등 광고후원 중인 업체의 후원을 받아 기념품 규모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권도순 이사는 “시민구단으로 전환되고도 많은 관중이 입장하지 않아 특단의 대책으로 외부 홍보활동을 계획했다”면서 “구단에서도 관중유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시민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申鎭鎬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대전구단은 올 시즌 홈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만족할 만한 관중동원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자체 판단을 내리고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입장권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입장권(연간회원권 포함) 판매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단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판매대상은 기업과 사회단체, 체육단체, 초·중·고등학교 등이다.
특히 대표이사와 사무국장(이사) 등 임원들의 경우 일정금액 이상을 판매하겠다며 마케팅에 발을 벗고 나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권도순 이사(사무국장)는 21일 대전지역 중·고등학교 2곳과 소년체전 축구평가전이 열리는 보문산 사정공원축구장을 방문, 연간회원권 구입을 요청했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과 21일에도 권 이사를 비롯해 지원팀과 총무팀, 운영팀, 홍보팀 등 각 팀별로 대전지역 10여개 학교를 방문, 홍보 및 판매활동을 벌였다.
대전구단은 학교 방문 시 직원별 모교와 친분관계를 이용, 연간회원권을 판매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수원 삼성 전, 다음달 2일 FC서울 전에 많은 관중이 입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은 또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기업체 및 단체와 연계, 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진로㈜와 진미식품 등 광고후원 중인 업체의 후원을 받아 기념품 규모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권도순 이사는 “시민구단으로 전환되고도 많은 관중이 입장하지 않아 특단의 대책으로 외부 홍보활동을 계획했다”면서 “구단에서도 관중유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시민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申鎭鎬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